이미지 확대보기■ 하나자산운용,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투톱'에 화력 집중
하나자산운용은 국내 반도체 산업의 성과를 가장 직접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 패시브 상품 2종을 선보인다.
'1Q K반도체TOP2+' ETF는 반도체 관련 매출이 발생하는 국내 상장사 중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을 엄선한다. 특히 시가총액 1, 2위 기업에 각각 27.5%씩, 총 55%의 비중을 할당해 대장주의 주가 상승 탄력을 그대로 포트폴리오에 반영한다.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는 국내 반도체 시총 상위 2개 종목(50%)과 잔존만기 1~6개월의 국고통안채(50%)를 결합했다. 매일 주식과 채권 비중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리밸런싱을 통해 변동성을 관리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액티브운용, 글로벌 AI 메모리 밸류체인 공략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전 세계적인 AI 열풍의 최대 수혜처인 메모리 반도체 전 영역을 아우르는 액티브 ETF를 출시한다. 'KoAct 글로벌AI메모리반도체액티브' ETF는 한국, 미국, 대만,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 포진한 AI 메모리 관련 핵심 기업들에 투자한다.
주요 투자 섹터 및 종목군으로는 메모리 IDM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반도체 설계 및 제조를 주도하는 기업을, 반도체 소부장에서 ASML, 한미반도체 등 반도체 공정에 필수적인 설비 및 장비 전문 기업을, 데이터 스토리지에서는 AI 연산 지원을 위한 데이터 저장장치 하드웨어 제조사에 투자한다. 펀드매니저의 전문성이 가미되는 액티브 방식으로 운용되며, 특히 국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을 최소 10종목 이상 포함해 K-반도체의 글로벌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담아낸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이번 상장에 대해 "최근 AI 인프라 구축 수요가 폭증하며 메모리 반도체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시점"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국내 대장주에 집중하고 싶은 투자자에게는 하나자산운용의 'TOP 2' 전략이,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인 메모리 생태계 전반에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에게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가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특히 채권 혼합형 상품은 반도체 섹터의 변동성을 부담스러워하는 보수적 투자자들에게도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