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날 위메이드는 박관호 창업주가 보유한 위메이드 지분 전량을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거래 금액은 약 9200억 원이다. 인수는 알리바바 및 중국 주요 게임 기업들과 긴밀한 관계를 보유한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가 주도한다. 지분 양도 일자는 오는 10월 30일이다. 계약이 완료되면 네오펄스는 위메이드 지분 40.25%를 확보한 최대 주주로 올라선다.
네오펄스는 위메이드의 최고 수준 MMORPG 개발 역량과 대표 IP인 미르(MIR)의 중국 내 강력한 경쟁력을 주요 투자 이유로 꼽았다. 향후 네오펄스는 중국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신작 개발을 추진하고 중국 유수 IT 기업 및 게임 개발사와 퍼블리셔와의 협력을 통해 IP 비즈니스 모델을 다각화하고 고도화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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