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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아동·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눈길'…작년 36개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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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아동·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눈길'…작년 36개교 교육

전국 50여개 교와 파트너십…청소년 금융 이해도 높여

대신증권이 지난해 총 36차례에 걸쳐 전국 초·중·고교생 2471명에게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사진=대신증권이미지 확대보기
대신증권이 지난해 총 36차례에 걸쳐 전국 초·중·고교생 2471명에게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사진=대신증권
대신증권이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경제 관념 심어주기와 금융 이해도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전국에 위치한 23개 지점을 주축으로 총 36차례에 걸쳐 초·중·고교생 2471명에게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학교급별 교육 횟수는 초등학교 12회, 중학교 8회, 고등학교 16회로 집계됐다.

참여 기관 외연도 넓어졌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전년 대비 10개교가 늘어난 신규 교육처를 발굴했다. 이로써 현재 전국 50여 개 교육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교육을 전개 중이다.

학습자의 연령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커리큘럼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초등학생에게는 저축의 개념과 기초 경제 원리를 지도하고 중·고등학생 및 예비 사회인에게는 실전 투자와 자산관리 등 실무 중심의 금융 노하우를 교육했다.
이에 더해 특수학급 학생들을 위한 전용 학습 자료를 개발하고 차별화된 교육 방식을 도입하는 등 금융 교육의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썼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신증권 전주지점 김성철 직원은 ‘1사1교 금융교육’ 부문 우수 강사로 뽑혀 금융투자협회장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상반기에도 전국 9개 영업점을 중심으로 총 10회의 교육을 마쳤다. 초등학교 7회, 중학교 1회, 고등학교 2회에 걸쳐 총 447명의 학생에게 올바른 경제 습관을 길러주는 멘토 역할을 수행했다.

이용욱 대신증권 WM추진부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경제관과 금융 습관을 갖출 수 있도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금융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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