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전액 용인 제2공장 구축에 사용할 예정이다. 제2공장 구축을 통해 생산 효율성과 수주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소형 생산설비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CMO·CDMO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국내외 완제의약품 기업과 원료 및 완제의약품의 공동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 연계하는 파트너형 사업 모델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호진 에이치엘지노믹스 대표이사는 “상장을 계기로 생산 인프라를 강화하고 고객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원료의약품부터 CMO·CDMO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국내외 완제의약품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형 API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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