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 200고배당커버드콜ATM ETF' 1개월 수익률 25.85%
이미지 확대보기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가운데 KB자산운용의 커버드콜 ETF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27일 KB자산운용에 따르면 'RISE 200고배당커버드콜ATM ETF'는 최근 1개월 수익률 25.85%를 기록하며 국내 주식형 ETF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커버드콜 ETF는 기초자산을 보유한 상태에서 콜옵션을 매도해 확보한 옵션 프리미엄을 분배금 재원으로 활용하는 상품이다.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수록 옵션 프리미엄이 높아지는 특성이 있어 최근과 같은 변동성 장세에서 안정적인 인컴(Income) 투자 수단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KB자산운용은 국내 대표지수형을 비롯해 미국 대표지수형, 인공지능(AI)·고배당 테마형, 채권형 등 다양한 RISE 커버드콜 ETF 라인업을 운용하고 있다.
대표 상품인 'RISE 코리아밸류업위클리고정커버드콜 ETF'는 7월 기준 주당 590원(월 분배율 3.30%)의 분배금을 지급했다. 이는 상장 이후 최대 규모로, 최근 6개월 수익률도 44.77%에 달했다.
해외 투자 상품인 'RISE 데일리고정커버드콜' 시리즈도 순자산 약 1조5000억원 규모로 성장하며 대표적인 해외 커버드콜 상품군으로 자리 잡았다.
이 시리즈는 '미국테크100', '미국S&P500', '미국AI밸류체인', '미국배당100' 등으로 구성되며, 매일 기초지수의 10% 비중에 대해 콜옵션을 매도하는 '3세대 커버드콜' 전략을 적용한다. 옵션 프리미엄을 확보하는 동시에 기초지수 상승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 가운데 'RISE 미국테크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ETF'의 연 분배율은 19.68%를 기록하고 있다.
공인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ng@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