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럽 주요 3개국 증권지수가 8월초 상승세를 뒤로하고 일제히 소폭 하락했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Financial Times Stock Exchange)100 지수는 현지 시각 5일 정오 경 1만842.23포인트를 기록했다. 전일 대비 40.08포인트(0.37%) 하락한 수치다.
같은 시각 프랑스 유로넥스트 파리의 CAC(Cotation Assistée en Continu)40 지수는 8661.27포인트로 전일 대비 5.36포인트(0.01%) 감소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DAX(Deutscher Aktien IndeX) 지수는 2만6188.14포인트로 전일 대비 13.56포인트(0.08%) 줄었다.
유럽 3개국 증권 지수는 8월 들어 중동 지역 긴장감 완화, 미국 빅테크들의 연이은 실적 호조 등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 5일 들어 최고점 대비 소폭 하락했을 뿐 연초 대비 여전히 높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
구체적으로 CAC40 지수와 DAX 지수는 지난 4일 장중 기준 각각 8666.69포인트와 2만6438.34포인트로 역대 최고점을 갱신했다. FTSE100 지수 역시 지난달 31일 장중 1만989.45포인트로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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