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LB제약은 오전 9시 40분 전 거래일 대비 10.13% 오른 7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이 연령에 관계 없이 일관된 치료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환자가 치료를 시작한 시점부터 암이 더 악화하지 않거나, 어떤 원인으로든 사망하지 않고 생존한 기간을 뜻하는 무진행 생존 기간의 중앙값(mPFS)도 소라페닙군 2.7개월보다 긴 5.5개월이었다.
HLB 측은 "50세 이상 환자군에서도 mOS는 23.9개월 대 15.2개월, mPFS는 6.2개월 대 3.7개월로 치료 효과가 확인됐다"며 "40세 미만 환자군에서도 유사한 경향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이같은 연령별 사후분석 결과를 오는 3일부터 5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국제간압협회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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