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반 미국과 이란의 무력공방 재개 등의 영향으로 뉴욕 증시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70% 떨어졌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0.33%, 0.12% 하락했다. 다만, 마이크론(2.77%), 엔비디아(1.48%), 샌디스크(5.50%),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2.20%) 등은 강세를 보였다.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 움직임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발언 등에 힘입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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