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컴투스는 오전 9시49분 전장대비 4.81% 오른 3만27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NH투자증권은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 출시 이후 기대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내고 있다며 실적 추정치를 대폭 상향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4만3000원에서 5만원으로 16.3% 상향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는 3분기 이후 실적에 크게 반영될 전망”이라며 "그동안 컴투스가 출시했던 게임이 론칭 초기 좋은 성과를 유지하지 못했고 이에 따른 투자자들의 우려가 존재했다”고 짚었다.
아울러 “그러나 이번 신작은 라이브 서비스에 대한 대비가 충실히 이뤄진 것으로 판단되며, 지난 2주 동안 구글 매출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어 과거와 같은 가파른 매출 하락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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