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 장세 대응 위한 월배당·테마·채권형 ETF 활용법 제시
이미지 확대보기삼성자산운용이 ETF 투자자를 위한 교육용 가이드북 ‘일주일 만에 끝내는 ETF 완전정복’을 발간했다.
삼성자산운용은 16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이드북을 공개하는 한편 하반기 시장 전망과 변동성 장세에 대응하기 위한 ETF 활용 전략을 제시했다.
‘일주일 만에 끝내는 ETF 완전정복’은 하루 10분씩 7일간 학습할 수 있는 학습지 형태로 구성됐다. 삼성자산운용 임직원들이 투자자들과 소통하며 자주 접한 실전 질문을 중심으로 ETF의 기본 개념과 상품 구조, 투자 전략 등을 담았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정보가 넘치는 상황에서도 ETF의 기본 개념과 구조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가 많다”며 “이번 가이드북이 장기 투자에 필요한 기초를 다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는 하반기 시장 전망과 함께 변동성 장세에서의 ETF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단기적인 시장 예측보다는 한국·미국 대표지수를 중심으로 기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투자 성향과 시장 상황에 따라 월배당·핵심 테마·채권형 ETF 등을 조합하는 전략을 제안했다.
임 상무는 “ETF는 쉬워 보이지만 실제 투자 과정에서는 다양한 궁금증이 생기는 상품”이라며 “제대로 알고 투자하는 것만으로도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장기적인 투자 성과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일주일 만에 끝내는 ETF 완전정복’은 KODEX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공인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ng@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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