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AI주들까지 약세 하락 출발...장중 낙폭 만회 전망
이미지 확대보기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에서 0.66%(45.33포인트) 하락한 6844.41로 개장했다.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0.37%(25.70포인트) 내린 6864.04로 방향성을 탐색 중이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는 엔비디아(1.7%)의 1500억달러 대규모 자사주 매입 발표에도, 오픈 AI의 최신 모델 일시 학습 중단에 따른 메타(-4.8%), 인텔(-5.6%), 마이크론(-2.6%) 등 AI주들이 동반 약세를 보였다.
여기에 이란의 7일 휴전안에 대한 트럼프의 거부에 따른 유가 상승 및 미 10년물 금리 5.24% 도달 등 매크로 부담이 이어지면서 주요 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다.
수급은 개인과 기관이 각각 1951억원, 1092억원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서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3499억원 순매도 중이다.
AI 속도조절론 속에서 국내 반도체 대형주들은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56%(1500원) 오른 27만 1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대비 0.34%(6000원) 상승한 177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 시총 상위 10곳 중에서는 삼성전기가 2.60%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우(-0.36%), LG에너지솔루션(-2.75%), 현대차(-1.41%), 삼성바이오로직스(-1.64%), KB금융(-0.46%), 삼성생명(-2.20%)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SK스퀘어는 보합세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0.72%), 원익IPS(0.32%), 이오테크닉스(2.03%), HLB(8.44%), 심텍(0.61%), 리노공업(1.69%) 등이 강세다. 반면, 알테오젠(-2.57%), 에코프로(-2.44%), 에코프로비엠(-2.70%), 레인보우로보틱스(-1.07%) 등 대형주 위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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