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주] 케이아이엔엑스, 맥쿼리 주당 19만원의 공개매수.. '상한가'
이미지 확대보기케이아이엔엑스 CI. 사진=케이아이엔엑스 케이아이엔엑스가 상한가다.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맥쿼리 측과의 협상을 통해 주당 19만원의 공개매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12분 케이아이엔엑스 전 거래일보다 29.96% 오른 15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징주] 케이아이엔엑스, 맥쿼리 주당 19만원의 공개매수.. '상한가'
이미지 확대보기케이아이엔엑스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이날 장 시작 전 얼라인파트너스는 맥쿼리 측과의 협상을 통해 케이아이엔엑스 주식 전량을 주당 19만원에 공개매수하는 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가비아의 공개매수가격도 기존 4만8000원에서 5만3000원으로 높이기로 했다.
이번 합의는 지난 9월 가비아에 대한 1차 공개매수가 무산된 이후 이뤄졌다. 당시 얼라인파트너스는 가비아 일반주주에게 기존보다 더 나은 매수 조건을 제시하고, 상장 자회사인 케이아이엔엑스 주주를 보호할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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