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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네이버, 브룩필드와 약 12조원 계약 체결..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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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네이버, 브룩필드와 약 12조원 계약 체결.. '강세'

네이버 CI. 사진=네이버이미지 확대보기
네이버 CI. 사진=네이버
네이버가 강세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브룩필드와 약 12조원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 확보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버는 오전 10시 22분 전날보다 6.66% 오른 18만5천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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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네이버는 브룩필드와 90억 달러(약 12조원)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 확보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브룩필드 측 투자목적회사가 출자하는 별도 회사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확보하고, 네이버클라우드가 이를 공급받아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다.

하나증권은 이날 네이버에 대 글로벌 투자사 브룩필드의 90억달러 투자 확정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의 핵심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브룩필드 자금 조달을 마쳤고 엔비디아의 지분투자를 통해 강한 파트너십을 갖출 예정”이라며 “자금 조달과 인프라 확보라는 핵심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사업은 투자계획에서 실제 서비스 공급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