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7 21:09
국내 전립선암 환자 절반 이상이 이미 진단 당시에 고위험군으로 분류된다는 최신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대한비뇨의학회는 ‘전립선암 국가검진 도입’을 공식 촉구했다. 대한비뇨의학회는 17일 대한의학회 국제학술지 ‘JKMS(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2025년호에 게재된 연구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국내 51개 종합병원 환자 2010~2020년 7075명 분석 JKMS에 실린 논문(Half of the men with prostate cancers discovered in 2010-2020 had high-risk diseases: Korean real-world data from 27,075 patients)은 국내 51개 종합병원에서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전립선암으로 진단된 2만 7075명의 환자를 대규모로 분석2025.10.17 18:30
파마리서치문화재단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위한 예술활동 지원에 나선다.파마리서치문화재단은 오는 23일부터 12월 1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문화예술 대안학교 'PRCF X 임호경의 모험과 예술'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강릉운양초등학교 6학년 '코슈모슈'반 어린이들과 담임 김기수 교사가 함께하며 매 회차 80분 수업으로 구성된다. 모험과 상상, 예술적 경험의 연결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적 표현을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대안학교는 ‘강릉과 지구의 환경, 그리고 모험에서 출발하는 예술적 상상’을 주제로 한다. 아이들은 움직임과 이야기, 상상력을 결합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서사를 탐험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게 된2025.10.17 18:16
한미그룹 창립 52주년 기념 봉사주간이 각 사업장한미그룹 창립 52주년 기념 봉사주간이 각 사업장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속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며 뜻깊게 마무리됐다. 한미그룹은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2일까지 2주간 진행된 '창립기념 봉사주간'에는 5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한미그룹의 오랜 경영이념인 '인간존중'과 '가치창조' 정신을 되새기고 제약기업 본연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봉사주간에는 △사업장 환경정화 활동 '한미 클린업!' △맑은 물, 맑은 마음 '한미 한강지킴이' △독거어르신을 위한 '한가위 사2025.10.17 18:06
◆유한양행, 생명을 살리는 헌혈 캠페인 실시유한양행은 대방동 본사를 시작으로 연구소와 공장 등 3일간 전체 사업장에서 혈액 부족 문제 해소와 암 환자를 위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우리나라는 초고령 사회를 맞이하면서 수혈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인 반면 인구 감소 등으로 헌혈 참여율은 계속 떨어졌다. 특히 헌혈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20대 이하 인구가 급감하고 있어 혈액 수급에 문제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에 유한양행은 혈액 수급 문제를 개선하고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지난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3개 사업장에서 연 2회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2025.10.17 17:06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적분할이 임시주주총회에서까지 통과되면서 순탄한 길을 걷고 있다. 이번 조치로 인해 순수 위탁생산개발(CDMO) 기업으로 체질이 개선되면서 글로벌 고객사의 신규 사업 수주가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임시주주총회는 지난 17일 열렸다. 19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임시주총은 단일 의안인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이 상정됐으며 의결권 있는 전체 주식의 93.0%가 출석한 가운데 출석 주주의 99.9%가 찬성해 압도적인 지지로 가결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할은 주주총회 특별결의 사안으로 출석 주주의 3분의 2 이상 및 발행주식 총수의 3분의 1 이상이 찬성해야 통과된다. 안건 통과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2025.10.17 16:50
지씨셀은 'CD5를 표적하는 키메라 항원 수용체(CAR) 및 이를 발현하는 면역세포'에 대한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 이번 특허는 암세포의 일종인 CD5 양성 종양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한 면역세포 기술로, 세포의 활성을 높여 항암 효과를 극대화하는 새로운 접근법이다. 이 기술은 면역세포가 체내에서 더 오래 살아남고 활발히 증식할 수 있도록 설계돼 림프구성 백혈병 등 CD5 양성 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한다. 지씨셀은 이번 특허가 자사의 CAR-NK(자연살해) 치료제 후보 'GCC2005'의 핵심기술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 기술은 세포 생존력과 증식력이 향상된 차별화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현재 재발성·불응성 N2025.10.17 10:28
앱티스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하는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수출지향형 사업에 선정돼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이하 ADC) 개발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앱티스는 온코크로스와 공동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다중오믹스 분석 통한 엔허투 내성 극복용 노벨 MOA 페이로드 발굴 및 위치선택적 단일·다중 약물 접합 기술 기반 고형암 치료용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 개발'과제를 수행한다. 경북대학교 최동규 교수팀이 위탁을 맡을 예정이다. 과제는 지난 9월부터 시작해 오는 2029년 8월까지 총 52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앱티스는 항체-약물 접합체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 항체와 약물을 연결하는 링커 기술 분야에서2025.10.17 10:19
HLB파나진은 독자 개발한 암 진단 제품 8종을 파키스탄 약물 규제 당국(DRAP)에 등록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를 획득한 제품은 폐암, 대장암(KRAS)과 대장암, 갑상선암, 피부암(BRAF), 폐암(EGFR), 뇌종양(IDH1), 뇌종양(IDH2), 대장암, 피부암(NRAS), 유방암(PIK3CA), 유두 갑상선암(TERT) 등 8종의 돌연변이 검사 키트로 HLB파나진의 독자 기술인 'PNA클램프’ 플랫폼을 기반으로 주요 암 종의 치료 결정에 핵심적인 유전자 돌연변이를 고감도로 신속 정확하게 검출할 수 있다. HLB파나진은 파키스탄 제품 등록을 완료함으로써 독자 개발한 진단 제품에 대해 유럽 CE 인증 38건과 전 세계 보건당국 인증 93건을 확보하며 종2025.10.17 10:07
유한양행이 제산제인 '알마겔'의 베트남 수출액이 100억을 돌파했다. 17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알마겔은 효과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지난 2008년 처음으로 베트남 진출에 성공한 알마겔은 지난해 한 해에 수출액 기준 100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알마겔의 국내 정식 명칭은 '알마겔현탁액'이며 베트남 현지 제품명은 '유만겔현탁액'이다. 지난 1984년 8월에 국내 정식 허가를 받은 알마겔은 속이 쓰리고 아플 때 짜먹는 약으로 40년이 넘는 세월동안 국민들의 신뢰를 받았다. 주성분인 알마게이트는 위산을 중화시키고 위 점막을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현재 베트남 제산제 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성장2025.10.17 09:57
GC녹십자의 수두백신 배리셀라주가 태국 시장에 진출하기까지 한발자국 남았다.GC녹십자는 지난 8일 자사의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2도즈 임상3상 시험계획서(IND)가 태국 식품의약품청으로부터 승인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지난 8월 IND를 제출한 후 약 한 달 반 만에 이뤄진 결과로 규제기관으로부터 별도의 보완 요구 없이 신속하게 승인됐다고 GC녹십자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 GC녹십자는 연내 베트남 보건부(MoH)에도 배리셀라주 2도즈 임상 3상 IND를 신청할 계획이다. 동남아 지역 임상은 오는 2027년 하반기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은 "이번 임상은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수두백신 2회 접2025.10.17 09:48
대웅제약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혁신 신약 도입과 R&D·생산 투자를 통한 바이오 생태계 구축 등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대웅제약은 지난달 사우디 보건부의 칼리드 알부라이칸 차관과 사라 아레프 전략협력국장 등 정부 관계자들이 삼성동 본사에 내방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사우디 제약·바이오 산업 현황과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대웅제약의 신약 기술력과 글로벌 진출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도 참석해 한국과 사우디간 제약·바이오 산업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어졌다. 사우디는 130억 달러(약 18조 2300억원) 규모의 중동 최대 제약 시장2025.10.16 16:27
GC녹십자엠에스는 국내 최초로 분말형 혈액투석제를 개발하고 본격적인 제조 및 판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혈액투석 치료에는 혈액 내 산도(Ph) 유지를 위해 산성의 'A액'과 알카리성의 'B액'이 함께 사용되는데 이번 허가 제품은 기존의 용액 제형인 B액의 단점을 보완한 분말형 제품으로 국내 제품 중엔 최초로 허가를 획득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이번 분말형 혈액투석제 품목 허가 획득을 통해 A액과 B액, 분말형 B투석제를 모두 갖춘 회사가 됐다. 분말형 제품은 기존 용액 제형 제품 대비 부피가 작고 가벼워 물류 및 운송비를 낮출 수 있어 원가 측면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또 기존 수입을 통해 국내시장에 판매되고 있는 밀봉형2025.10.16 14:46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최대 제약·바이오 종합 박람회인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5(이하 BIX 2025)'에서 우수한 위탁개발(CDO) 서비스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BIX 2025 콘퍼런스에서 16일 오후 '신약개발 가속화: 개발 가능성 평가부터 임상시험계획서(IND) 제출까지'를 주제로 한 런천 세션을 열고 고객사의 신약 후보물질 개발 일정 단축을 위한 CDO 서비스 역량을 적극 알렸다. 이날 세션은 정원 100명의 사전 접수가 빠르게 마감되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CDO 기술력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방증했다. 발표를 맡은 이태희 항체배양PD팀장은 "△초기 단계 개발 가능성 평가 △리스크 기반의 화학·제조·품1
美 해군 조선소 한계 부딪히자 손 내민 미국… 한국 조선 3사 건조 동맹 시험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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