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3 16:03
휴젤이 글로벌 메디컬에스테틱 사업 전문가를 영업하면서 해외사업 강화에 나섰다.13일 휴젤은 캐리 스트롬을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했다. 최근 장두현 한국 CEO 취임에 이은 추가 선임을 통해 미주 지역 중심의 성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휴젤의 글로벌 사업을 이끌게 된 캐리 스트롬은 지난 2020년 5월부터 올해 2월까지 5년간 글로벌 제약사 애브비의 수석 부사장이자 엘러간 에스테틱스 글로벌 총괄 사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지난 2011년 엘러간에 처음 합류한 뒤 50개국 이상에서 보툴리눔 톡신 '보톡스'와 HA필러 '쥬비덤' 등 50억 달러(약 7조1300억원) 규모의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이끌었다. 이전에는 엘러간의 미국 의료미용2025.10.13 15:34
GC녹십자가 국내를 넘어 해외 기업과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하면서 백신사업 강화에 나섰다.GC녹십자는 미국 관계사 큐레보와 대상포진 백신 '아메조스바테인'의 CMO 권리 확보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GC녹십자는 아메조스바테인의 상업화 물량 일부를 생산하게 된다. 글로벌 대상포진 백신 시장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싱그릭스가 주도하고 있다. 지난 2017년 1조 원 수준이었던 대상포진 백신 시장은 2018년 싱그릭스 출시 이후 매년 약 20%씩 성장하며 지난해 6조 원 규모로 확대됐다. 싱그릭스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 5조 원을 넘어섰으며 전체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아메조스바테인은 글로벌2025.10.13 10:32
JW중외제약은 임상을 통해 '리바로젯'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됐다고 13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리바로젯을 복용한 이상지질혈증 환자 중 당뇨병을 동반한 환자군에서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수치가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리바로젯은 이상지질혈증을 치료하는 성분인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2제 복합제로 스타틴 제제 중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조합한 국내 첫 개량신약이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임수 교수 연구팀은 이상지질혈증 환자 중 당뇨병 동반·비동반 환자 1400명을 대상으로 리바로젯 장기 복용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빅토리 스터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지질‧동맥경화2025.10.13 09:56
셀트리온은 미국에 '앱토즈마'를 출시하며 시장 선점에 본격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앱토즈마는 정맥주사(IV) 제형으로 셀트리온이 최근 미국에 출시한 제품들과 동일하게 현지 법인에서 직판할 예정이다. 앱토즈마는 미국에서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약 35% 인하된 높은 도매가격으로 출시됐다. 셀트리온은 앞서 출시된 경쟁 제품들의 가격대 및 미국 토실리주맙 시장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경쟁력과 수익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약가를 책정했으며 이를 통해 앱토즈마의 시장 조기 선점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앱토즈마는 체내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인터루킨(IL)-6 단백질을 억제해 염증을 감소시키는 IL억제제다. 셀트리온은 지난 12025.10.10 16:35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지역주민을 위한 간질환 예방법을 알리는 강좌를 진행한다.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오는17일 별관 9층 강당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개강좌는 간의 날을 맞아 간질환의 예방과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고 최신 치료 방법과 건강 관리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지방간의 진단 및 치료 △간경변이란 무엇인가? △간암의 진단과 치료 순으로 진행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의료진이 주민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할 예정이다. 소화기내과 김동준 교수는 "간은 '침묵의 장기'로 불릴 만큼 초기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2025.10.10 13:13
롯데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빅파마와 사업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하면서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롯데바이오로직스는 미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 바이오텍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LOI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파트너사의 혁신 치료제는 글로벌 시장에 앞서 일본에서 우선 허가 및 출시되어 성과를 입증했으며 미국과 일본 등 다수 국가에서 후속 파이프라인이 진행 중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일클론항체(mAb)와 항체-약물접합체(ADC) 제조 협력 체계에 초점을 맞춰 장기 파트너십을 공동 추진한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체결을 양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 파트너십의 시작으로 평가하며 일본과 미국에서의 위탁개발생산2025.10.10 13:03
미국 상원의 국방수권법에 생물보안법을 포함됐다. 이로 인해 미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제약바이오기업들은 특정 바이오기술 제공업체와 계약하는 것이 금지될 가능성이 생겼다.10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는 생물보안법이 최종 미국 상원의 국방수권법 개정안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생물보안법을 포함한 총 17개 국방수권법 개정안에 대한 찬반 투표가 진행된 결과 찬성 77표, 반대 20표로 최종 통과됐다.생물보안법은 미국이 지정한 특정 바이오기술 제공업체와 계약할 경우 미국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되는 정책이다. 앞서 미국 하원과 상원은 해당 법안을 지난해에도 발의했지만 국방수권법에 포함되지 못했다. 올해에는 지2025.10.10 09:56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BIX) 2025가 사전 등록 마감을 앞두고 주요 부대행사 하이라이트를 공개하며 최종 준비에 돌입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BIX2025의 사전 등록 마감일이 10일이라고 밝혔다. BIX는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정책, 파트너링, 산업 네트워킹이 한자리에 모이는 아시아 대표 바이오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올해는 세계 15개국 300여 개 기업과 120여 명의 연사가 참여한다. 행사 첫날에는 한국·중국·일본 3국의 바이오 리더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바이오 커넥트(ABC) 자문위원회'가 공식 출범한다. 이는 지난 5월 광저우에서 열린 제1회 ABC컨퍼런스를 기반으로 한 협력 플랫2025.10.10 09:44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췌장암 신약의 전임상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하면서 기술력 알리기에 나섰다.온코닉테라퓨틱스는 차세대 합성치사 이중표적 항암신약 후보 '네수파립'의 췌장암 전임상 연구 결과가 SCI급 국제 학술지 국제생물과학저널(IJBS)에 게재됐다고 10일 밝혔다. IJBS는 생명과학·분자생물학·생화학 분야에서 SCI 상위 10%에 속하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다. 인용 지수와 저널 영향력 모두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전 세계 연구자들로부터 높은 신뢰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게재는 네수파립의 연구 성과가 국제적으로 공인된 과학적 가치를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에 게재된 연구는 서2025.10.10 09:25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처음으로 바이오 재팬에서 단독부스를 운영하면서 자사 위탁개발생산(CDMO) 능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렸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바이오 재팬 2025'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참가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최초로 단독 부스를 마련해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진행했으며 신규 브랜드 공개와 발표 세션 등을 통해 회사의 경쟁력을 알리는 등 글로벌 CMDO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단독 부스에는 행사 기간 동안 약 1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2025.10.10 09:11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의 품목 허가를 승인 받으면서 8조원 규모의 미국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셀트리온은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신생혈관(습식) 연령 관련 황반변성(wAMD), 망막정맥폐쇄(RVO)에 따른 황반부종,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당뇨병성 망막병증(DR) 등 미국에서 성인 대상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전체 적응증에 대해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받은 제형은 아이덴젤트주사와 아이덴젤트 프리필드시린지(PFS) 두 종류다. 아이덴젤트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아일리아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 95억 2300만 달러(약 13조 3300억원)를 달성한2025.10.09 17:18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일본 제약·바이오 톱10 기업 중 4곳과 이미 계약을 체결했고, 추가로 1곳과는 계약 막바지 논의 중"이라며 일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존 림 대표는 지난 8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막한 '바이오재팬 2025' 행사장 인근 음식점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을 기반으로 향후 일본 제약·바이오 기업 수주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압도적 생산능력과 다양한 모달리티 서비스 역량, 높은 품질 등으로 일본 및 아시아 바이오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일본은 세계 3위 제약 시장으로 높은 의료 기준과 혁신 기술을 갖춘 국가다2025.10.09 15:00
인공지능(AI)을 통한 신약개발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추세다. 특히 중국과 미국은 신약개발에 AI를 활용할 것을 종용하고 있다.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AI로 신약개발을 가속화하는 정책을 내세우고 있다. 대표적으로 중국과 미국은 정부가 나서서 신약개발에 적극 활용하는 추세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중국 SDIC증권의 자료를 인용해 중국 AI 제약 시장을 분석했다. 지난 2019년 중국의 경우 AI 제약 시장은 7000만 위안(약 138억원)에서 지난 2023년에는 4억1000만 위안(약 808억원)으로 꾸준히 성장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중국 기업들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야에서 시작해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 연구나 대규모 기술 수출 등1
美 해군 조선소 한계 부딪히자 손 내민 미국… 한국 조선 3사 건조 동맹 시험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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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밑 기뢰 한 발에 멈춰 선 세계 물류… 인공지능 자율화에도 전문 소해 전력 유지해야 하는 속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