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 10:23
크래프톤이 북미 자회사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SDS)의 스티브 파푸트시스 대표를 또 다른 자회사인 언노운 월즈 대표로 선임했다고 미국 시각 1일 밝혔다.이번 인사와 함께 언노운 월즈의 기존 경영진인 테드 길 대표와 찰리 클리브랜드, 맥스 맥과이어 등 창업멤버들의 자리는 즉각 대체된다. 이들의 향후 거취는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스티브 파푸티스 신임 대표는 일렉트로닉 아츠(EA)에서 15년 간 근무하며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와 '배틀 필드' 시리즈 개발 등에 관여했다. 이후 2019년 SDS에 창립 멤버로 합류했으며 글렌 스코필드 대표가 물러난 2023년 9월 후임 대표로 임명됐다.언노운 월즈는 현재 대표작 '서브노티카' 시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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