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 17:27
삼성전기 임직원들이 초과이익성과급(OPI) 재원 산정 기준을 영업이익으로 바꾸는 방안에 압도적으로 찬성했다.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서 시작된 성과급 산정 방식 개편 흐름이 계열사로 번지는 모습이다.삼성전기는 최근 임직원 투표를 거쳐 OPI 재원 산정 방식을 기존 경제적부가가치(EVA)에서 영업이익 기준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삼성전기가 지난달 18일부터 30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OPI 재원 산정 방식 개편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총 선거인수 1만2886명 중 9343명(투표율 72.5%)이 참여해 이 가운데 9068명(97.1%)이 '영업이익 10%' 방안에 압도적인 찬표를 던졌다. 삼성전기는 이에 따라 내년 초 지급하2026.07.01 16:46
삼성전자가 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AI) 가전과 AI 홈 생태계의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삼성전자는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의 공식 제작 지원사로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서인국, 박지현이 출연하는 tvN '내일도 출근!'은 가전회사를 배경으로 고군분투하며 성장하는 현실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다. 제작 지원은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AI 가전 라인업과 'AI 홈' 생태계의 특장점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삼성전자 AI 가전과 생활가전사업부는 드라마의 주요 소재로 그려진다. 주인공들은 글로벌 유명 전자회사 상품기획팀 직원으로 등장해 AI 가전을 직접 기획하고 개발하는 이야기를 통해 AI2026.07.01 14:50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생태계 협력 프로그램을 앞세워 인공지능(AI) 반도체 고객 지원과 국내 시스템반도체 협력 기반을 넓힌다. 차세대 2나노 공정과 설계·공정 최적화 전략을 제시하며 AI 반도체 수요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삼성전자는 1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세이프(SAFE) 포럼 2026’을 열고 AI 반도체 생태계 협력 확대 방안과 차세대 파운드리 기술 전략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기술과 인공지능이 융합되는 시대에 SAFE를 중심으로 고객·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AI 반도체 생태계의 핵심 허브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SAFE는 반도체 설계부터 최종 생산까지, 각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2026.07.01 14:05
LG이노텍이 미래 사업으로 육성 중인 피지컬 인공지능(AI)을 대학생 숏폼 광고 공모전 주제로 내세우며 젊은 세대와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LG이노텍은 ‘2026 대학생 유튜브 숏폼 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피지컬 AI를 주제로 한 최종 수상작 6팀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LG이노텍의 미래 육성 사업 분야인 ‘피지컬 AI’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LG이노텍의 핵심 기술이 적용된 미래 모습을 숏폼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했다. LG이노텍은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미래 인재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2021년부터 매년 대학생 대상 광고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4월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43개 작품이 접수됐2026.07.01 14:03
LS마린솔루션이 장거리 해저 전력망 시공 역량을 키우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 해저케이블 포설선 제작에 들어갔다.LS마린솔루션은 차세대 해저케이블 포설선 건조 착수를 알리는 ‘강재 절단’ 행사가 튀르키예 테르산 조선소에서 열렸다고 1일 밝혔다. LS마린솔루션이 지난해 5월 투자 계획을 발표한 이 선박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해저케이블 포설선이다. 2028년 상반기 인도를 목표로 건조 중으로 초고압직류송전(HVDC)과 해상풍력 전력망 등 장거리·대규모 해저케이블 시공에 최적화 됐다. 약 1년간의 설계와 제작 준비를 거쳐 본격적인 선박 제작에 들어갔다. 케이블 적재량은 1만3000t(톤)으로 장거리 구간을 한 번에 시공할 수 있2026.07.01 13:57
삼성전자가 기존 갤럭시 Z 폴드·플립과 다른 비율의 새 폴더블폰 출시를 예고했다. 이달 열리는 갤럭시 언팩에서는 화면 비율과 사용성을 넓힌 ‘와이드 폴드’가 8세대 폴더블 라인업에 합류할 전망이다.삼성전자는 1일 오전 글로벌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에 공개한 8세대 폴더블 티저 영상을 통해 새로운 폴더블폰의 비율과 형태를 암시했다. 영상은 길쭉한 초콜릿을 부러뜨리거나 스티커 사진을 찢는 등의 변화를 보여줌으로써 기존 폴더블 폰의 비율이 달라진다는 것을 암시한다. 삼성전자가 이달 갤럭시 언팩을 통해 공개할 새로운 폴더블 라인업인 와이드 폴드를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라인업 확장이 “7세2026.07.01 13:49
LG전자가 32형 화면과 4K 화질, 강화된 이동성을 앞세워 이동식 스크린 라인업을 확대한다. 국내 출시 초기 수요를 확인한 ‘LG 스탠바이미 2 맥스’를 해외 주요 시장으로 넓히며 프리미엄 이동식 스크린 수요 공략에 나선다.LG전자는 이달 미국과 캐나다를 시작으로 8월 프랑스·이탈리아·대만 등 북미·유럽·아시아 주요 국가에 ‘LG 스탠바이미 2 맥스’를 순차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LG 스탠바이미 2 맥스는 4월 국내에 먼저 출시돼 인기몰이 중이다. LG전자 온라인 브랜드샵에서 진행된 출시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 준비한 초도 물량 200대가 45분 만에 완판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LG 스탠바이미 2 맥스는 기존 27형 대비 약2026.07.01 06:00
미국 전기차 시장의 성장 지도가 달라지고 있다.전기차 하면 캘리포니아주가 먼저 떠오르지만 최근 5년간 전기차 등록 증가율이 가장 높은 주는 오클라호마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정부 보조금 종료 이후 미국 전기차 시장이 전국 단위로 일제히 움직이기보다 주별 전기요금, 충전 인프라, 주거 형태, 정책 환경에 따라 갈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지난달 30일(현지시각)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위크에 따르면 부동산·시장정보업체 야디 매트릭스는 최근 낸 자료에서 미국에서 전기차 성장률이 가장 높은 주는 캘리포니아주가 아니라 오클라호마주라고 밝혔다.야디 매트릭스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의 전기차 등록 대수는 최근 5년간 994% 증가했2026.07.01 06:00
자동차 전기 배선의 주력 소재가 구리에서 알루미늄으로 일부 이동하고 있다. 페라리와 BMW가 새 전동화 모델에 가볍고 저렴한 알루미늄 배선을 확대하면서 테슬라와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앞서 시작한 소재 대체 흐름에 합류했다. 전기차의 가격 경쟁이 심해지고 구리 가격이 고공 행진을 이어가면서 자동차업계의 원가 절감 압박이 배선 소재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로이터 통신은 페라리와 BMW가 신차에 알루미늄 배선을 적용하고 있다면서 이는 자동차 전기 배선의 핵심 소재였던 구리 의존도를 낮추는 흐름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구리는 전기 전도성이 뛰어나 배터리와 전기 시스템이 등장2026.07.01 05:00
테슬라 주가가 힘겨운 한 주를 보낸 뒤 급반등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인공지능(AI) 개발 흐름을 언급한 가운데 스페이스X와 테슬라의 협력이 더 깊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했다.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각) 배런스에 따르면 전날 거래에서 테슬라 주가가 상승했다며 머스크의 X 게시글이 주가 반등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테슬라 주가는 이날 8%대 급등해 411.84달러(약 63만8000원)에 마감했다. 테슬라 주가는 올해 들어 16% 하락한 상태였다. 다만 최근 12개월 기준으로는 여전히 17% 오른 수준이었다.◇ 구형 차량 FSD 업데이트가 호재이날 투자자들이 주목2026.07.01 03:00
테슬라의 2분기 차량 인도량 전망이 개선되고 있다. 유럽과 중국 판매 흐름이 예상보다 강하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월가의 인도량 눈높이가 올라갔다. 다만 모건스탠리는 테슬라의 에너지 저장장치 사업에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남겼다.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각)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26일 테슬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 해당하는 동일비중으로 유지하면서도 2분기 차량 인도량 전망치를 기존 37만3000대에서 41만3000대로 높였다.모건스탠리는 유럽과 중국의 지역별 판매 흐름이 예상보다 탄탄하다는 점을 전망 상향의 근거로 들었다. 목표주가는 415달러(약 64만3000원)로 유지했다.◇ 컨센서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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