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09:25
롯데마트는 최근 베트남 다낭점과 나짱점을 동시에 리뉴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그로서리를 핵심 축으로 관광도시 상권에서도 로컬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적 시도다. 다낭점은 식품 매장 면적을 약 30% 확대했으며, 나짱점은 영업 면적과 쇼핑 동선을 재정비하고 핵심 먹거리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보강해 그로서리 기능을 강화했다.신선 매장은 품질과 프리미엄 구색을 앞세워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롯데마트는 자체 신선 PB 브랜드 ‘FRESH 365’를 중심으로 산지 직거래 기반의 상품 운영을 확대해 바나나·감자·파프리카 등 과채류부터 수산·축산까지 전체적인 상품 신선도를 끌어올렸다. ‘FRESH 3652026.01.06 16:30
애경산업은 구강용품에서 사용이 금지된 물질이 나온 중국산 치약 제품 6종에 대해 자발적 회수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애경산업은 지난해 12월 자체 검사 결과 보존제 성분인 트리클로산이 미량 혼입된 사실이 확인돼 즉시 해당 제품의 수입과 출고를 중단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회수 결정을 보고했다고 설명했다.회수 대상은 △2080 베이직치약 △2080 데일리케어치약 △2080 스마트케어플러스치약 △2080 클래식케어치약 △2080 트리플이펙트알파후레쉬치약 △2080 트리플이펙트알파스트롱치약 등이다.이들 제품은 중국 도미(Domy)가 제조하고 애경산업이 수입·판매하는 제품이다.해당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는 제조일자, 구매처, 구매일자2026.01.06 15:17
롯데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 면세품 인도장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정식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2023년 의결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디지털 기기 접근성을 강화하고,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고객이 차별 없이 면세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무인 단말기를 쉽고 편리하게 면세품 인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설계를 적용했다. 휠체어 사용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화면 위치를 조정하는 모니터 리프트 기능을 탑재했으며, 시각 장애인과 저시력자를 위한 음성 안내 서비스, 고대비·확대 모2026.01.06 10:36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월별 콘셉트 도시락 시리즈 ‘이달의 도시락’을 론칭하고, 첫 상품으로 ‘1월 갓성비편’을 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GS25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달의 도시락’은 매월 첫째 주 새로운 콘셉트의 도시락을 출시해 해당 월에만 기간 한정으로 판매하는 상품이다. GS25는 매월 간편식 트렌드와 제철 식재료를 반영한 색다른 도시락을 선보이고자 지난해 9월부터 ‘이달의 도시락’ 시리즈를 기획했다. 먼저 ‘이달의 도시락’ 첫 번째 주자인 1월 콘셉트는 ‘갓성비’다. 최근 고물가 장기화로 먹거리 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소비 여력을 뜻하는 ‘어포더빌리티(affordability)’가 화두로2026.01.05 17:00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이 중국 베이징에서 역직구 시장 확대에 관한 MOU를 맺으며 파트너쉽을 공고히 했다.5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MOU는 더 웨스틴 베이징 파이낸셜 스트리트호텔에서 한국의 대한상의와 중국의 CCPIT(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주관한 한중 비즈니스 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유통그룹이 손을 잡고 K셀러의 고객을 전세계로 확대해 이커머스를 혁신적인 수출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한 협력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MOU 자리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신세계그룹에선 이마트부문기획전략본부 박종훈 본부장이,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에선 제임스 동 AI2026.01.05 16:12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공항 1터미널점 까르띠에 매장에 새 향수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오픈을 통해 선보인 대표 제품은 ‘데클라라시옹 오 드 퍼퓸(DECLARATION EAU DE PARFUM)’과 ‘라 팬더 엘릭서(La Panthere Elixir)’다. 두 제품 모두 전속 조향사 마틸드 로랑(Mathilde Laurent)의 철학과 감성을 담아낸 작품으로, 메종 특유의 대담하면서도 세련된 향의 세계를 완성도 높게 표현했다.‘데클라라시옹 오 드 퍼퓸’은 기존 데클라라시옹의 스파이시하고 우디한 시그니처에 차이 라떼처럼 한층 더 따뜻한 풍미를 더한 향이다. 정향(clove)과 생강의 강렬한 스파이스 노트 위에 부드러운 온기를 얹은 것이 특징이다.‘라 팬더2026.01.05 15:49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최근 건강 관련 식품 매출이 10% 넘게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GS25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매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저당·제로 슈거 제품군과 건강기능식품의 매출 신장률은 각각 20.4%, 15.8%를 기록했다.신년을 맞아 건강 관리 목표를 세운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채널로 GS25를 선택했다는 분석이다.특수 상품군 매출 역시 일제히 늘었다. 세부적으로 샐러드 19.7%, 단백질 바 17.2%, 구운란 15.9%, 닭가슴살 13.5%, 단백질 음료 10.9% 등의 신장률을 보였다.GS25는 1월 한 달간 ‘결심 상품’ 200여종을 대상으로 ‘1+1’ 또는 ‘2+1’ 판매와 같은 대규모 할인2026.01.05 10:08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신선한 맥주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양조 직후 출고된 맥주를 일주일 내 받을 수 있는 초신선 맥주 픽업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CU의 주류 픽업 서비스는 포켓CU 앱 CU bar에서 상품을 주문한 뒤 오프라인 매장에서 픽업하는 O4O 서비스로, 약 1700종의 다양한 주류를 고객이 지정한 점포에서 편리하게 받을 수 있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CU의 초신선 맥주 픽업 서비스는 양조 직후 유통과정을 최소화해 공장에서 갓 생산된 맥주를 단 5일 내 전국 매장으로 직배송한다. 일반 캔맥주 대비 100일 가량 빠르게 구매 가능한 것으로, 생산 직후 홉의 향과 탄산감이 가장 풍부한 상태의 맥2026.01.05 09:25
KT&G는 인도네시아 공장이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2024년 러시아, 튀르키예 공장이 동일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인도네시아 공장이 추가로 인증을 완료함으로써 KT&G는 해외에서도 국제 안전보건 기준에 부합하는 생산 체계를 공식적으로 확보하게 됐다.‘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으로, 산업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통제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체계를 구축한 조직에 부여된다. 해당 인증은 단순한 법적 요건 충족을 넘어, 위험성 평가·개선·재발 방지 등의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는지를 평가하는 국제표준2026.01.04 09:00
유통업계의 올해 신년사에는 성장과 혁신이 주요 메시지로 등장했다.업계에 따르면 유통 대기업 총수들은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이 두 가지 가치를 강조하며 새해 경영 방침을 밝혔다.신동빈 롯데 회장은 신년사에서 "성장과 혁신을 발판 삼아 롯데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자"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올해 질적 성장을 위한 턴어라운드가 필수라고 진단하며, 이를 위해 자율성에 기반한 차별화된 성과 창출, 변화의 흐름에 선제적 대응, AI(인공지능)의 핵심 경쟁력 내재화, 그리고 강력한 실행력 발휘를 주문했다.신 회장은 “성장과 혁신의 근간에는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가치를 선사하겠다’는 다짐이 자리잡고 있어야 한다2026.01.04 08:30
국내 유통업계가 본격적인 ‘제로성장’ 국면에 접어들었다. 고물가·고환율 장기화와 가계부채 부담이 겹치며 소비 회복 동력이 약화된 가운데 유통 기업들은 외형 확장 대신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에 전략의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대한상공회의소가 실시한 ‘2026년 유통산업 전망 조사’에 따르면 내년 국내 소매유통시장 성장률은 0.6%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 5년 내 가장 낮은 수준이다. 소비심리 위축과 고물가와 고환율, 가계부채 부담이 동시에 작용하며 내수 회복을 제약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이 같은 환경 변화는 오프라인 유통의 상징인 대형마트의 출점 전략에서도 뚜렷하게 드러난다. 2026년을 앞두고 대형마트 업계의 신2026.01.03 10:01
G마켓에서 발생한 무단결제 사고와 관련해 피해 신고가 4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경찰이 결제 당시 IP 접속 기록과 상품권 사용 경로를 토대로 용의자 특정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G마켓 무단결제 사고와 관련해 현재까지 45명으로부터 피해 신고를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들이 신고한 총 피해액은 960만원이며, 개인별 피해 금액은 최소 3만원에서 최대 40만원 수준으로 파악됐다. 무단결제 사실을 뒤늦게 인지하고 신고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어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피해는 지난해 11월 28일부터 29일 사이 발생했으며, 무단결제된 품목은 대부분 상품권인 것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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