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2 13:45
'힐링캠프' 유호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유호정 2부 특집이 마련돼 유준상, 최지우, 손현주, 고아성, 이준 등이 출연했다. 이날 유호정은 최지우에 대해 "19살 때부터 봤다. 아기 때 봐서 진짜 자매 같다"고 말했다. 이에 최지우도 "유호정 언니와는 데뷔 때부터 알게 돼서 언니 결혼식장도 가고 오래됐다"며 "언니와 여행을 많이 다녔다. 홍콩, 제주도, 부산, 터키도 가고 뉴욕도 가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20년 넘게 서울에서도 계속 한 동네 살고, 언니 이사 가는 동네도 따라 이사 가게 됐다"며 "'집에 올래?'라고 하면 슬리퍼 신고 간다. 엄마가 부침개 해주시면 그대로 들고 간다"고 덧붙여 서로의 사이를 설명했다. 한편 힐링 유호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 유호정, 최지우랑 정말 친하구나" "힐링 유호정, 나도 저런 언니 있었으면 좋겠네" "힐링 유호정, 오 의외 인맥" 등 반응을 보였다.2015.05.05 09:13
배우 유호정이 두 번의 유산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유호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남편 이재룡과 자신을 둘러싼 루머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이재룡은 아내 유호정이 두 번의 유산으로 힘들어하던 시절을 언급 "함께 이해하고 배려하며 힘든 시절을 극복한 것 같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유호정은 "결혼하고 나서 7년동안 두 번이나 유산을 겪었다"며 "처음에는 몸이 안좋아서 그랬나 생각했는데 두 번째 되고 하니까 '내가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며 불안해지고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7년 만에 아이가 생겨 정말 행복했다는 유호정은 "아이가 생기고 나니까 세상을 다 가진 것 같고 너무 소중했다"라며 "너무 귀하게 온 아이라서 늘 사랑한다고 말해줬고 시간이 흘러서도 사랑한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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