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3 19:09
통계청이 올해부터 가계가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조사하기로 하면서 가계가 보유한 가상자산 규모가 파악될 전망이다. 통계청은 올해부터 한국은행,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가계금융복지조사에 가상자산을 신규 조사 항목으로 추가한다고 23일 밝혔다. 가계금융복지조사는 가계의 자산, 부채, 소득, 지출 등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파악하고, 경제적 삶의 수준 및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이뤄진다. 매년 3월 말을 기준으로 전국의 2만여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통계청은 가상자산에 대한 조사 필요성이 국제적으로 계속 제기되고 있고 당초 올해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가 시행될 예정이었던 점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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