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30 21:29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추석 연휴 첫날인 30일 속출했다. 30일 서울 주요 자치구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공개한 추가 확진자는 21명이다. 특히 가족, 부부 등 가족감염의 사례가 급증했다. 구로구 182·183번 확진자는 관내 176번 감염자의 가족이다. 이들은 가족 확진에 따라 지난 24일 구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이후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다. 그러나 182번 확진자(48)가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29일 다시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양성이었다. 182번 확진자의 아들인 183번 감염자(4)도 아버지의 확진으로 무증상 상태로 다시 검사를 받았으며, 결과 역시 양성으로 나왔다. 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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