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18:15
네이버클라우드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이하 CMC)에 자사의 인공지능(AI) 업무 협업툴 '네이버웍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도입은 네이버웍스가 서울아산병원에 이어 또 다른 빅5 대형병원인 서울성모병원에 공급되는 사례로, 회사 측은 이를 계기로 의료 현장의 업무 효율과 소통 환경을 고도화하며 의료 분야에서의 입지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서울성모·여의도성모·의정부성모병원을 비롯해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및 수익사업체 등 총 22개 기관, 2만여 명의 임직원이 하나로 연결되는 통합 협업 환경을 구축했다. 또 메일과 업무 메신저 전반을2025.10.03 08:00
레오 14세 교황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경한 이민 단속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면서 취임 초기 보수 가톨릭 진영과의 우호적 관계가 흔들리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로이터에 따르면 레오 교황은 지난달 30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낙태에 반대한다고 하면서 미국 내 이민자에 대한 비인간적 대우에 동의한다면 과연 그것을 낙태 반대의 가치에 부합한다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5월 교황에 자리에 오른 첫 미국 출신 교황으로 취임 후 전통 의식 복원과 논란 회피로 보수파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아왔다.그러나 이번 발언에 대한 보수 진영은 즉각 반발했다. 전직 텍사스 주교 조2025.05.26 01:55
미국 가톨릭 주교회의가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이민과 난민 정책 변화에 강하게 반대 목소리를 냈다.미국 가톨릭 주교회의(USCCB)는 최근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이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를 위한 지침을 없앤 일과, 난민 재정착 지원금 지급을 멈춘 일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 뜻을 밝혔다고 뉴스위크가 지난 24일(현지시각) 전했다.◇ 임산부·영유아 보호지침 폐지에 "취약한 이들 외면"미국 가톨릭 주교회의 이민위원회 의장 마크 J. 세이츠 주교는 "구금된 임산부와 어린이의 기본 안전을 지키려던 조치가 취약한 이들을 외면한 채 중단된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관세국경보호청은 지난 5월 5일 내부 문서를 통해, 2022년에 만든2025.05.09 07:48
가톨릭 교회가 8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출신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을 제267대 교황으로 선출했다. 그는 교황 이름으로 ‘레오 14세’를 택했다. 레오 14세는 사상 미국인 출신 교황이라는 기록과 함께 최초의 아우구스티노 수도회 출신 교황이라는 기록도 세웠다.9일 미국 공영방송 NPR에 따르면 이는 교황직을 미국인에게 맡기지 않아온 바티칸의 오랜 암묵적 전통을 사실상 무너뜨린 결정으로 평가된다. 가톨릭 내에서 미국은 현실 세계의 경제·정치적 영향력에 비해 지나치게 강한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우려로 교황 후보군에서 항상 배제돼왔기 때문이다.교황 선출 직후 성 베드로 대성당 중앙 발코니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2025.03.24 09:30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대구가톨릭대학교와 협업하여 재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 및 창직을 지원하는 ‘취창직 전문관’을 운영한다.이번 취창직 전문관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및 창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최신 채용 정보, 기업 맞춤형 취업 전략, 실전 대비 취업 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창직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특히, △진로 및 취업 상담 △자기소개서 및 면접 컨설팅 △직무 및 산업별 맞춤 취업 교육 △NCS, 직무 및 직업정보제공 등 실질적인 진로설정과 취업 매칭을 돕는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대구가톨릭대 취창직 전문관은2024.10.29 13:30
전남 목포시와 목포가톨릭대학교는 지난 25일 지역사회 중독 예방을 위한 협약식 진행을 통해 중독 청정 ‘Free City(프리시티)’ 선언을 공식화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목포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협약식에는 박홍률 목포시장, 윤빈호 목포가톨릭대학교 총장, 기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중독 문제 예방과 해결을 위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중독 예방 교육 및 캠페인 전개 △중독 상담 등 프로그램 지원 △중독 문제해결을 위한 지속적 연구 추진 등 다양한 실천 방안을 마련했다.2024.06.12 15:02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들이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결의하고, 대한의사협회(의협)가 18일 전면 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연세의료원 산하 병원 3곳 소속 교수들이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하기로 했다. 또 서울성모병원 등이 속한 가톨릭의대 교수들도 18일에 휴진하기로 해 의료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비상대책위원회는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및 용인세브란스병원 전체 교수의 의견을 수렴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비대위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정부가 의정갈등 사태를 해결하지 않을 경우에 대해 내부 의견을 물었다. 총 735명이 응답한 가운데 무기한 휴진하겠다는 응답이 531명(72.2%)2024.05.10 15:15
여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8일 가톨릭관동대학교 마리아관에서 가톨릭관동대학교 4개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10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식은 공사 임명진 사장을 비롯해 가톨릭관동대학교 김남익 체육교육과 학과장, 해양경찰학부 김은영 학부장, 스포츠레저학과 김원경 학과장, 해양치유레저학과 김정후 학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레포츠 및 조종면허 수업 도입을 통한 상호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사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정보 교류, 조종면허 연수비 할인적용 등 수상레저 프로그램 협력, 기타 각종 사업의 공동협력 및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협력하기로2024.03.26 14:19
전국 최초 대학시설을 시니어 평생교육시설로 조성하는 대규모 시니어 복합단지가 부산시 금정구 오륜대로에 위치한 부산가톨릭대 신학교정에 조성된다.부산시는 부산가톨릭대 신학교정을 여가·문화와 학습, 연구·산업시설이 집적된 (가칭)디지털 시니어 헬스케어 에듀단지인 '하하(HAHA, Happy Aging Healthy Aging) 캠퍼스'로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4시 50분 부산가톨릭대를 방문해 손삼석 천주교 부산교구장과 면담을 통해 부산가톨릭대 신학교정을 하하(HAHA) 캠퍼스로 조성할 것을 약속하고, 사업 대상지인 신학교정 일대를 둘러볼 예정이다.이번 하하(HAHA) 캠퍼스 조성은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늘어나는 지역대학2024.01.16 10:49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목포가톨릭대학교 학생들이 최근 소아암 환아를 위한 털모자 27개를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털모자는, 목포가톨릭대학교 손뜨개 동아리 ‘따숨’ 회원들이 소아암 환아의 건강을 기원하며 직접 만들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털모자를 소아청소년과 병동에 입원 중인 환아와 외래 환아에게 전달할 계획이다.김지요 ‘따숨’ 회장은 “따숨의 의미는 따순 마음이다. 작은 선물이지만 직접 만든 뜨개 물품을 통해 우리의 따순 마음을 전달하고 환아들이 힘든 병원 투병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오봉 화순전남대병원 사회사업팀장은 “환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웃는 나날들2024.01.11 08:56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10일 인천가톨릭대학교와 섬 교류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과 송태일 인천가톨릭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공미술 및 공동연구과제 추진 등 섬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인천 섬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공공미술 연계 협력 사업 추진, 인천 섬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과제 발굴 및 상호 협력, 관·학 상호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등이다. 협약 이전에도 인천관광공사는 인천가톨릭대학교와 옹진군과의 협업을 추진, 작년 12월 옹진군 덕적도 선착장 내 공공 조2024.01.10 16:12
헌혈로 지역사회와의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대구가톨릭대(총장 성한기)가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무엇보다 이번 표창은 혈액수급 위기 극복 및 생명나눔 헌혈문화 확산과 지역 사회 보건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대구가톨릭대는 매년 단체헌혈을 실시해 왔다. 2021년 844명, 2022년 940명, 2023년 1017명의 본교 구성원들이 헌혈에 참여해 혈액수급이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 헌혈수급에 큰 도움이 됐다. 한편, 대구가톨릭대는 최근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제1회 헌혈왕 선발 기념 행사를 가져 헌혈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제1회 헌혈왕 선발은 2021년 10월부터 2023년 10월2023.12.04 14:42
대구가톨릭대와 지역 전통시장 지원에 나서, 지난달 30일 대학과 지역 상생을 위한 한식 테마상품 시식회를 하양꿈바우시장에서 개최했다. 경북도가 추진한 ‘2023년 경북지역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성한기 대구가톨릭대 총장과 김정기 하양읍장, 이상훈 하양읍 이장협의회장, 산학협력단 청년희망공작소와 함께 메뉴 개발에 참여한 멘토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테마상품 시식회에서 대구가톨릭대 산학협력단은 하양 꿈바우시장과 함께 개발한 한식 메뉴와 레시피를 공개했다. 새롭게 개발한 한식 메뉴는 경산시 하양읍의 고유한 음식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하면서 경산지역의 대표 농산물을 활용하는 데 초점을2023.11.30 17:42
대구가톨릭대 산학협력단(단장 김기홍)은 최근 교내 산학협력관에서 대원제약(주)과 시기능보조기기 및 진단·치료용 비전케어산업 육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시기능보조기기 및 진단·치료용 비전케어 정보 공유 △기술개발 및 제품생산 협력 △관련 인프라 공동이용 △기술 네트워크 및 상호교류 등을 약속했다. 김기홍 대구가톨릭대 산학협력단장은 “대원제약과 기술교류를 통해 관련 기업체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우리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인프라를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2023.11.17 17:13
대구가톨릭대(총장 성한기) 컴퓨터공학전공 4학년 조준현, 권혁규, 박보은, 문지원 학생으로 구성된 ‘Coding Dobbies’팀이 ‘2023 SW인재페스티벌’에서 한국정보과학회장상을 수상했다.17일 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정보통신부기획평가원, (사)소프트웨어중심대학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SW인재페스티벌에서 ‘Coding Dobbies’팀은 ‘접근성을 고려한 출입/방문 안내 시스템’을 주제로 한 작품을 출품해 영예를 안았다. 이 작품은 ‘얼굴인식과 자율주행을 통해 방문객의 접근성을 고려한 건물 출입 및 안내 시스템’이다. 팀 대표 조준현 학생은 “이번 작품을 준비하며 함께 고생한 팀원들과 팀을 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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