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10:36
부천시는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56세(1970년생) 시민 대상으로 C형간염 확진검사 비용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C형간염 항체 양성자에 대한 확진검사비를 지원해 조기 치료를 유도하고 검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C형간염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대부분 자각 증상이 없지만 피로감, 식욕부진, 오심, 근육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치료하지 않으면 간경변이나 간암 등 중증 간질환으로 악화할 수 있다. 현재 예방 백신은 없지만 치료제를 통한 완치가 가능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C형간염 확진검사에 따른 진찰료와 검사비의 본인부담금은 최초 1회 한해 최대 7만 원까지 지원2025.06.20 15:53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백신연구소는 만성 B형 간염 치료백신 후보물질 'CVI-HBV-002'의 임상2b상 임상시험 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20일 밝혔다. 차백신연구소는 지난 2019년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만성 B형 간염 치료백신 후보물질인 CVI-HBV-002의 국내 임상2b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 이후 만성 B형 간염 환자 중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고 있는 153명을 대상으로 시험군과 대조군 두 그룹으로 나눠 약물을 투여하고 48주 간 추적관찰을 하며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했다. 1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혈청 내 B형 간염 표면항원(HBsAg)'수치의 평균 변화를 분석한 결과 CVI-HBV-002 투여군에서 HBsAg 수치 감소가 관찰됐으나 위2025.02.12 11:35
안산시는 1969년생 시민 가운데 국가건강검진 C형간염 검사에서 양성 결과를 받은 대상자에게 C형간염 확진 검사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부터 매년 56세를 대상으로 국가건강검진 항목에 C형간염 항체 검사가 새로 도입되며, 올해 검사 대상자는 1969년생이다. 이 검사는 선별검사로, 검사 결과가 양성이더라도 검사자가 C형간염 환자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확진 검사가 필요하다. 이에 확진 검사가 필요한 대상자는 가까운 병·의원에서 확인 진단 검사(HCV RNA 유전자 검출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해당 검사에 필요한 진찰료와 확진 검사비 본인부담금은 최초 1회2025.02.11 10:55
전라남도는 올해부터 56세에 해당하는 도민은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때 C형간염 항체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으로 결과를 통보받은 도민에게는 확인 진단 검사(HCV RNA 유전자 검출 검사)에 필요한 진찰료와 확진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초 1회 전액 지원한다. C형간염 항체 검사는 선별검사다. 검사 결과가 양성이더라도 ‘C형간염 환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므로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별도의 확진 검사가 필요하다. 현재 C형간염을 앓고 있거나, 과거에 감염됐다가 치료돼 현재는 환자가 아니어도 항체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원 대상은 국가건2025.01.23 08:36
SK바이오사이언스와 글로벌 기업 사노피가 국내외에서의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백신 등 예방 의약품 시장 동반 공략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한국 법인과 영유아 대상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 항체주사 '베이포투스'와 A형 간염 백신 '아박심'의 국내 공동 판매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말까지이며 양사 합의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이는 지난해 체결한 소아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혼합백신 등 5종 백신에 대한 유통 계약을 신규 제품까지 확장한 결과다. 지난해 4월 국내에서 허가된 항체주사인 베이포투스는 생애 첫 RSV 감염 시기를 맞은 모든 영2025.01.09 10:22
시흥시는 올해부터 56세 해당자(2025년 기준 1968년생)가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때 C형간염 항체 검사가 포함돼 C형간염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받을 수 있게 된다고 9일 밝혔다. C형간염은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C형간염 바이러스(HCV)에 감염돼 발생하는 간 질환이다. 그러나 환자의 약 70%는 특별한 초기 증상이 없어 만성화되거나 간경변증, 간암 등 중증 간 질환으로 진행된 이후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C형간염은 예방 백신이 없지만, 치료제가 있어 완치할 수 있다. 특히, 직접 작용 항바이러스제(DAA)를 8~12주 동안 복용하면 98~99%가 완치되므로, 조기 발견과 빠른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이번 국가건강검진에 포함2024.11.04 14:32
비만 치료제 '위고비'로 실적이 빠르게 성장 중인 노보 노디스크가 위고비의 원료를 활용해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MASH 치료제를 출시할 계획이다. 4일 글로벌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노보 노디스크는 세마글루타이드의 MASH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해당 임상은 3상으로 세마글루타이드 2.4㎎를 MASH증상이 있거나 2~3단계의 간섬유증 환자 1200명에게 투약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에 발표한 내용은 800명을 대상으로 한 '에센스-1'으로 세마글루타이드 투약 시 간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임상 결과 세마글루타이드 2.4㎎를 투약한 환자는 위약에 비해2024.07.05 10:35
전남 보성군은 C형간염을 조기 발견해 치료할 수 있도록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항체 검사 지원하는 ‘C형간염 퇴치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관내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성인 6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C형간염은 1차 항체검사, 2차 혈액검사를 통해 확진자를 선별할 예정이며 관내 1년 이상 거주 중인 중위소득 130% 이하 대상자는 치료비 지원도 가능하다. ‘C형간염’은 주로 혈액을 통해 감염된다. 특히, 오염된 주사기 재사용, 성 접촉, 피어싱, 문신을 새기는 과정 등 혈액에 의해 오염된 물건과 접촉 시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예방백신이 없으며 국가건강검진에도 포2024.04.02 20:34
간 건강을 위협하는 질환인 비알콜성 지방간 질환과 그 진행 형태인 비알콜성 지방간염의 현재 표준 진단 방법은 주로 간 조직을 채취하는 간 생검에 의존하고 있어 환자의 위험 부담이 크며, 질병의 진행 단계를 추적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KAIST는 생명과학과 전상용 교수와 바이오및뇌공학과 박성홍 교수 공동연구팀이 활성산소에 반응해 자기공명영상(MRI) 신호가 증강되는 MRI 영상 조영제를 개발했고 한 번의 MRI 촬영으로 손쉽게 비알콜성 지방간염의 진행 정도를 모니터링하고 진단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비알콜성 지방간염은 간세포 손상, 염증, 그리고 최종적으로 간경화로 진행될 수 있는 질환으로, 간 내2024.03.27 18:00
차백신연구소는 3세대 B형간염 예방백신 'CVI-HBV-002'의 임상1상 임상시험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27일 밝혔다. 차백신연구소는 지난 2021년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세대 B형 간염 예방백신의 국내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 받았다. 2022년 11월에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의 성인 30명에게 CVI-HBV-002 투여를 완료했다. 이후 48주 간 추적관찰하면서 안전성, 반응성, 면역원성을 평가했다. 임상 결과 1차 지표인 혈청방어율 평가에서 1차 투여 후 29명 중 28명인 92.86%에서 혈청방어율을 보였다. 2차 투여와 3차 투여 그리고 48주 후 시험대상자 29명 전원에게서 혈청방어율을 획득한 것을 확인했다. 차백신연구소는 C2024.02.19 10:17
전남 장흥군은 '전남 C형간염 퇴치사업'의 대상지로 해안 지역이며 20세 이상 성인 인구 1500명 이상 참여가 가능한 ‘관산읍’을 선정, 지난14일부터 C형간염 조기 발견을 위한 HCV 항체검사를 실시하고 있다.19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감염병관리지원단의 지원으로 HCV 항체 검사 양성자에 대해 확진 및 유전형 검사를 실시하고, 중위소득 130% 이하 치료 대상자에 대해 외래 진료비 및 약제비 본인 부담금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C형간염은 예방 백신이 없고 국가건강검진에도 포함되지 않으며, 무증상인 경우가 많고 사회적 관심도도 낮아 예방 및 발견이 어렵다. 또한 치료 지연 시 간경화·간암 등 중증 질환으로2023.06.15 15:25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해부터 서부해안지역에서 9명의 환자를 발생시킨 A형 간염 발병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냉동 스트로베리(딸기)를 판매한 소매업체를 추가로 더 확인했다고 밝혔다. 14일(이하 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유기농 스트로베리가 멕시코 서부의 바하칼리포르니아주에서 수입되었고, 알디, 코스트코, 월마트 등 전국 소매점에서 판매되었다고 FDA는 발표했다. FDA는 9명의 환자 중 3명이 입원했으며, 가장 최근 발병 보고는 4월 초라고 전했다. 9건 가운데 6건이 워싱턴주, 2건은 캘리포니아주, 1건은 오리건주에서 각각 발생했다. 워싱턴 보건부는 지난해 11월과 12월에 사람들이 그 질병에 걸렸2022.08.01 10:55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개발중인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후보물질 ID119031166M이 미국에서 임상 1상에 착수한다. 일동제약은 지난달 29일 미국 FDA로부터 ID119031166M에 대한 임상 1상의 승인을 받았고 이를 바탕으로 미국 LA지역에서 임상 1상에 착수할 것이라고 1일 밝혔다.일동제약은 임상1상을 통해 건강한 성인대상자로부터 ID119031166M의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 평가를 주요하게 연구한다. 특히 단회용량 및 다회용량으로 구분된 시험을 통해 용량을 단계적으로 올리면서 최대 투여 가능용량과 예상 유효용량을 확인하며 약물에 대한 식이영향도 함께 평가할 계획이다.일동제약 ‘ID119031166M’은 파네소이드 X 수용체(fa2022.07.31 09:00
간은 우리 몸에서 에너지 관리, 독소 분해, 담즙 생성, 면역력 향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하지만 간에 염증이 생기면 쉽게 피로해지고 구역질, 근육통과 미열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변색이 진해지거나 황달 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특히 B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전격성 간부전이나 간암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B형간염을 예방하고 증상과 치료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윤빈 교수와 함께 B형간염의 원인과 증상, 예방·치료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B형간염이란? B형간염은 B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이 됐을 때 발생하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급성간염과 만성간염 2종류로 분류됩니다2022.05.31 10:29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월마트, 세이프웨이, 트레이더 조 등 주요 마트에서 판매된 유기농 딸기가 A형 간염을 일으켰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고 외신이 3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FDA와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캐나다 공중보건국과 식품검역청과 함께 유기농 딸기와 관련된 A형 간염 발생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FDA는 최근 미국에서 딸기와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17건의 A형 간염 보고가 있었으며, 이 중 12건은 입원으로 이어졌다고 발표했다.AP 통신에 따르면 미국 뿐만 아니라 캐나다에서도 딸기와 관련해 10건의 A형 간염 사례와 4건의 입원이 보고되었다.현재 감염의 원인으로 지목된 것은 올해 3월 5일부터 4월 25일까지 주요 마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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