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7 15:48
정부가 오는 4월 6일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을 앞두고, 이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해 30∼31일 발표한다. 정부는 지역사회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학 여부에 관한 여론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상수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은 이날 '원격수업 운영 기준안' 온라인 브리핑에서 "4월 6일 휴업을 종료(개학)할지, 아니면 휴업을 연장할지 다음 주 월요일이나 화요일(3월 30∼31일)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휴업이 연장되면 전체 (수업을) 원격수업으로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정세균 국무총리 지시에 따라 지난 26일부터 '4월 6일 개학' 여부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학부모와 '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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