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09:16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 지역 정가가 요동치고 있다. 전통적인 보수 텃밭으로 여겨졌던 부산에서 개혁신당의 지지율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기현상’이 나타나며 정당 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뉴스통신사 뉴시스의 의뢰로 에이스리서치가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 여론조사 결과, 개혁신당의 부산·울산·경남 지역 지지율은 7.0%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지지율인 4.4%와 비교했을 때 약 1.6배에 달하며, 개혁신당 핵심지지층인 청년들이 많이 거주하는 서울(3.4%)이나 인천·경기(3.9%) 등 타 수도권 지역과 비교해도 월등히 높은 수치다.특히 부2026.02.24 14:05
정이한 개혁신당 대변인이 부산시장 선거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정 예비후보는 24일 오전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지방선거 부산광역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했다. 그는 예비후보 등록 직후 “이번 등록은 개인의 출마를 넘어 낡은 양당 정치에 신음하던 부산의 운명을 바꾸기 위한 실천적 행동”이라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정이한 예비후보는 현재 부산의 상황을 ‘멈춰버린 심장’에 비유하며 도시 경쟁력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과거 대한민국 경제의 중추였던 부산이 청년들이 떠나고 활기를 잃은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라며 “기득권 중심의 정치로는 부산의 미래를2025.12.12 09:54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 정치권이 새로운 변수들로 요동치고 있다.내년 2월 3일부터 예비후보자등록 신청을 받게 되는 6.3지방선거에 앞서 정이한 개혁신당 대변인이 부산 시내 전역에 부산발전 공약을 내건 현수막을 설치하며 청년 정치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거대 양당 사이에서 제3지대의 존재감을 넓히려는 시도라는 평가가 나온다.정 대변인은 1988년생으로 올해 37세이다. 중앙대 상대를 졸업하고 국회의원 선임비서관과 국무총리실에서 근무 경력이 있는 청년 인재다. 정 대변인이 내년 6.3 지방선거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낸다면, 현재 김관영 전북지사의 ‘최연소(52세) 광역자치단체장’ 기록도 넘을 수 있다는 평가가 나2025.11.11 19:46
개혁신당이 1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무효확인 및 취소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행정법원에 10·15 부동산 대책 무효확인·취소소송 소장과 효력정지신청서를 접수했다. 천 원내대표는 "9월 통계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그 통계를 숨기고,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불법적으로 10·15 부동산 대책을 남발한 이재명 정부의 폭주를 제어하기 위해 행정소송과 효력 정지 심판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고 했다. 그는 "정부는 '9월 통계가 없었기에 8월 통계를 쓸 수밖에 없었다'고 거짓말했다"며 "통계를 조작·왜곡하지 않고 적법하게 반영했다면 서울 도봉·강북·금천·중랑구, 경기 의왕, 성남 중원,2025.07.27 17:24
개혁신당이 약 1년 2개월 만에 이준석 대표 체제로 복귀했다.개혁신당은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2차 전당대회를 개최하고 대표 선거에 단독 출마한 이준석 의원을 대표로 선출했다.단독으로 출마한 이 의원은 찬반투표에서 2만5254표(찬성률 98.22%)를 얻어 작년 5월 1차 전당대회에서 대표직을 사퇴한 후 1년 2개월여만에 대표로 복귀했다.이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대한민국 정치에서 관성처럼 해 온 것을 과감하게 바꾸겠다”며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정당정치의 모든 것을 나사부터 재설계하고 불필요한 소비를 줄여 상상을 뛰어넘는 혁신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언급하며 “인재를 모아 그들이 두려움2025.07.13 20:58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13일 당대표 선거에 단독 출마하며"진영 논리를 넘어서서 디지털경제, 인공지능, 연금개혁, 에너지 전환과 같은 미래 과제를 놓고 누가 더 유능한가. 누가 더 해법을 갖고 있느냐로 경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개혁신당 전당대회 1차 토론회에서 "개혁신당을 이념의 정당이 아니라 실력의 정당으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당은 오는 27일 전당대회를 통해 새 지도부를 선출할 예정이다.이 의원은 "젊은 정치의 플랫폼 정당으로 혁신하겠다"며 "세대교체만을 그저 외치는 정치가 아니라 실제로 젊은 정치인들이 날마다 도전하고 싸울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2024.12.19 22:10
개혁신당 내부에서 허은아 당 대표가 이준석 의원의 측근인 김철근 전 사무총장을 경질한 것을 두고 충돌이 이어졌다.허 대표는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 전 사무총장이 지난달 사무총장 권한을 확대하는 내용의 당헌·당규 수정안을 일부 사무처 직원들과 논의했다며 "사무총장 권한을 기형적으로 확대하는 내용도 문제지만,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번 의결된 사항을 최고위에 소속되지도 않은 일부 당직자들이 수정하려 한 절차에서도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당시 사무총장에게 경고했고, 이후 여러 가지 사정으로 경질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이 의원은 허 대표가 지적한 당시 '당헌·당규 수정안' 회의에 관한 당 사2024.03.22 13:01
장석현 남동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개혁신당)가 지난 21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선거관리위원회에 국회의원 후보로 공식 등록하면서 오직 민생을 외쳤다.월급 없는 남자로 잘 알려진 개혁신당 장 후보는 그간 보수로서 걸었던 기조의 소신은 강력했다. 그는 다시 한번 월급 없는 남자로 일할 기회를 유권자들에게 호소했다. 장 후보는 “국민들은 현재 고금리, 고물가에 시달리고 있다. 천정부지로 오른 과일값뿐만 아니라 생필품, 전기, 가스, 수도, 대중교통 요금 등 월급 빼고 안 오른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장 후보 자신은 “오직 정치 혁신과 민생경제를 돌보기 위해 출마했는데 남동에서 민주당의 12년은 인구는 줄고, 청년은 떠나가는 등2018.01.30 08:17
국민의당 분당사태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30일 방송되는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비서실장인 송기석 의원(광주 서구갑)이 출연해 '호남안 의원들…통합파에서 이탈중?'이라는 제목하에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다.송 의원은 통합개혁신당(가칭)과 반대파인 민주평화당(민평당)의 본격적인 출범을 앞두고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현재 국민의당 중립파 의원은 박주선·김동철·주승용·이용호·황주홍 의원 등이다. 송 의원은 손금주 의원과 함께 중립파와 가까운 입장을 갖고 있어 향후 상황에 따라서 행동을 통일할 가능성이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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