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07:17
강명상 개혁신당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지난 2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멈춰버린 창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서 창원 경제 재도약을 위한 방산 중심 정책을 제시하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러면서 강 후보는 "오직 시민의 상식과 창원의 미래를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거대 정당 정치에서 벗어나 시민 중심의 개혁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창원이 한때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었지만 지금은 청년 유출과 일자리 감소로 활력을 잃고 있다"며 "이에 무역청 산하 방산수출 지원 전담기관 등 이른바 거점센터를 창원에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다. 특히 "코트라(KOT2026.04.16 17:35
개혁신당이 부산에서 ‘젊음 회복’과 ‘기업가형 시정’을 핵심으로 한 선거 전략을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16일 오전 부산에서 열린 개혁신당 현장 최고위원회의 직후 백브리핑에서 이준석 대표와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는 각각 부산의 구조적 문제와 해법을 제시하며 선거 구상을 밝혔다.이준석 대표는 “부산의 본질적 문제는 젊은 인구 유출”이라며 “개혁신당은 부산을 다시 젊게 만드는 것을 최우선 비전으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당은 시정을 완수하지 못한 시장을 배출하며 시민들에게 상처를 남겼다”며 기존 정치권을 비판했다.정이한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부산 경제 문제를 정면으로 짚었다. 정 예비후보2026.04.16 15:04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6일 "보수텃밭으로 불리는 경남 지역에도 정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 날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스포츠파크 주경기장 내 한국관에서 열린 개혁신당 경남도당 창당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개혁신당 경남도당이 역동성을 중심으로 운영했으면 좋겠다"며 "경남 지역, 특히 창원을 중심으로 위기와 기회가 같이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천하람 원내대표와 이주영 정책위원회 의장, 정이한 부산시장 예비후보, 강명상 창원시장 예비후보 등 당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지금까지 경남 지역 정치는 마산·창원·진해 통합 이후 정부의 지원을 전혀 받지2026.04.15 10:08
개혁신당이 부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며 영남권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당 지도부가 총출동해 선거대책위원회를 격려하고 조직 결속을 다지면서, 부산을 중심으로 한 확장 전략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개혁신당은 오는 16일 오전 9시 부산 소재 정이한 부산시장 예비후보 캠프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회의에는 이준석 대표를 비롯해 천하람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등 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모두 참석한다. 지도부는 부산 선거대책위원회를 직접 격려하고 필승 의지를 다지는 한편 지역 선거 전략을 점검할 예정이다.지도부 총 출동이라는 배경에는 최근 부산 정치 지형에서 개혁신당이 ‘틈2026.04.15 09:26
개혁신당은 16일 오전 11시 경남 창원종합운동장 내 한국관에서 경남도당 창당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로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창당대회에는 이준석 대표와 천하람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등 당 소속 의원 3명이 모두 참석한다. 또 정성동 경남도당 창당준비위원장과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강명상 창원시장 후보 등 경남 지역 주요 당직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경남 지역 주요 당직자 중에는 창당을 준비하는 울산 지역 인사들도 일부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오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부산 부산진구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캠프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선거대책위원회를 격려2026.04.06 16:11
개혁신당은 6일 오전 국회 본청 170호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경남도당 창당을 본격화했다. 이날 이준석 당 대표는 정성동 경남도당 창당준비위원장(이하 창준위) 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강명상 전 국민의힘부위원장을 인재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강 전 부위원장은 개혁신당 후보로 창원시장에 출마할 계획이다. 개혁신당은 이번 창준위 출범을 기반으로 오는 6.3지방선거에서 경남 전역의 후보자들이 중앙당의 전략적 컨설팅과 데이터 기반 선거 지원을 즉시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조직을 체계화하고 실전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경남도당을 기점으로 영남권 전역에 걸친 후보 지원 시스템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이날 인재2026.03.30 10:25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시장 선거가 주요 후보들 간 법적 공방이 잇따르고 있다.개혁신당 부산시장 예비후보 정이한 후보는 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무고’ 혐의로 고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으로 자신을 고소했던 전 의원을 무고죄로 고소했다”라며 “경찰이 범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판단이 내려졌음에도 고소가 이뤄진 만큼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고소 이유를 전했다.정 후보 측에 따르면, 앞서 전재수 의원은 정이한 후보가 게시한 ‘통일교 뇌물 의혹 관련 특검 촉구 현수막’을 문제 삼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지만,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2026.03.27 10:32
개혁신당 부산시당(직무대행 정이한)이 당원 간 소통을 강화하며 선거 체제 결집에 나섰다.개혁신당 부산시당은 지난 26일 오후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당원간담회를 열고 당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당원들이 참석해 선거 승리에 대한 의지와 기대를 공유했다.행사에서는 청년 대표가 당원들의 소망을 담은 포스트잇을 모아 정이한 부산시당위원장 직무대행에게 전달하는 순서도 진행됐다. 정이한 직무대행은 “부산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경제 구조와 행정의 틀을 근본부터 바꾸는 개혁에 나서겠다”라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머무르고 싶은 부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어2026.03.23 09:23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인 정이한 예비후보가 전재수 의원실의 정치자금 운영 방식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정이한 부산시장 예비후보 선대위는 23일 논평을 통해 “정치자금은 단순한 금전 흐름이 아니라 시민이 위탁한 신뢰의 결정체”라며 “투명성과 견제 장치가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전 의원실은 이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논란의 핵심은 후원회 운영 구조다. 정 예비후보 선대위에 따르면 공개된 자료상 후원회장과 의원실 직원의 이름이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선대위 측은 “특정 측근이 공적 자금 관리의 관문을 독점하는 ‘그림자 집사’ 구조로 비춰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통상 후원회장은 지역2026.03.17 17:17
개혁신당이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울산·경남(PK) 지역에서 대규모 인재 영입에 나섰다. 최근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 흐름과 맞물려 지역 내 지지세 확장 조짐이 나타나자, 이를 기반으로 세력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개혁신당은 PK 지역 기초·광역의원 후보자 공개 모집을 시작하고 본격적인 인물 수급에 착수했다. 이번 모집은 총 3단계로 진행되며, 1차 접수는 3월 25일 마감된다. 1차 선발 인원은 최소 15명 규모로 이들은 오는 26일 예정된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 이어 4월 초 2차 모집을 통해 약 20명을 추가 선발하고 마지막 3차에서는2026.03.09 09:16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 지역 정가가 요동치고 있다. 전통적인 보수 텃밭으로 여겨졌던 부산에서 개혁신당의 지지율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기현상’이 나타나며 정당 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뉴스통신사 뉴시스의 의뢰로 에이스리서치가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 여론조사 결과, 개혁신당의 부산·울산·경남 지역 지지율은 7.0%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지지율인 4.4%와 비교했을 때 약 1.6배에 달하며, 개혁신당 핵심지지층인 청년들이 많이 거주하는 서울(3.4%)이나 인천·경기(3.9%) 등 타 수도권 지역과 비교해도 월등히 높은 수치다.특히 부2026.02.24 14:05
정이한 개혁신당 대변인이 부산시장 선거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정 예비후보는 24일 오전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지방선거 부산광역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했다. 그는 예비후보 등록 직후 “이번 등록은 개인의 출마를 넘어 낡은 양당 정치에 신음하던 부산의 운명을 바꾸기 위한 실천적 행동”이라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정이한 예비후보는 현재 부산의 상황을 ‘멈춰버린 심장’에 비유하며 도시 경쟁력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과거 대한민국 경제의 중추였던 부산이 청년들이 떠나고 활기를 잃은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라며 “기득권 중심의 정치로는 부산의 미래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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