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강 후보는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서 창원 경제 재도약을 위한 방산 중심 정책을 제시하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러면서 강 후보는 "오직 시민의 상식과 창원의 미래를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거대 정당 정치에서 벗어나 시민 중심의 개혁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창원이 한때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었지만 지금은 청년 유출과 일자리 감소로 활력을 잃고 있다"며 "이에 무역청 산하 방산수출 지원 전담기관 등 이른바 거점센터를 창원에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다.
강 후보는 "K-방산 수출이 증가하고 일부 국가는 구상무역 방식까지 활용하고 있다"며 "통상·금융·물류 기능을 창원에 집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는 강 후보가 글로벌 방산 산업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드러낸 것이다.
그러면서 강 후보는 "창원은 변화의 기로에 서 있으며, 지금 바꾸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며 "시민 중심의 시정과 소신 있는 정책으로 창원의 미래를 바꾸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창원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송순호(56)·국민의힘 강기윤(66)·조국혁신당 심규탁(53)·개혁신당 강명상(53) 등 4파전으로 펼쳐진다.
임승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isj68201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