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7 07:00
경기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에서도 건설업계가 설 명절 전 협력사에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0일부터 내달 7일까지 지급이 예정된 거래대금 420억원을 지난 17일 조기 지급했다. 지급 대상은 633개 중소기업으로 거래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010년부터 중소기업 거래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해오고 있고, 매년 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대금을 조기 집행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항상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2023.01.16 14:16
포스코건설이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의 거래대금을 최대 14일 앞당겨 지급한다. 16일 포스코건설은 자금수요가 늘어나는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위해 이달 18일부터 31일까지 지급해야 하는 거래대금 897억원을 오는 17일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급 대상은 최근 포스코건설과 거래하고 있는 976개 중소기업으로 거래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원자재 가격 상승·고금리에 따른 금융비용 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에게 이번 거래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명절 상여금·급여·원자재 대금 등 현금 유동성 제고에 도움을 줄 수 있을2018.02.02 17:04
CU(씨유)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500억 원 규모의 중소협력업체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한다.BGF리테일은 250여 개 상품납품업체 및 물류 거래업체에 정상 지급일보다 일주일 가량 앞당긴 13일 정산대금을 지급한다.중소협력업체 거래대금 조기 지급은 설, 추석 명절 기간 유연한 지급 기준을 통해 보다 신속하게 거래 대금을 처리함으로써 중소협력업체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BGF리테일 송재국 상품본부장은 “거래대금 조기지급은 단순히 신속한 비용 집행의 의미를 넘어 협력사와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진정성 있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BGF그룹만의 차별화2017.09.21 06:00
재계가 추석을 앞두고 곳간 문을 연다. 협력사 물품대금을 조기 지급해 협력사의 자금 순환을 돕는 한편 상생 협력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SK, LG전자, 포스코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협력사에 물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 삼성전자는 추석 장기연휴로 인해 최대 12일 앞당겨 물품대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물품대금은 약 5000억원 규모를 지급한다. 삼성디스플레이도 2000억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할 계획이다.삼성전자 관계자는 "2011년부터 협력사 대금 지급 횟수를 월 4회로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추석은 10일 동안 연휴가 계속돼 협력사 자금 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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