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13:56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가 자녀를 둔 직원들과 회사 복지제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롯데건설은 오일근 대표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 ‘르엘 라운지’에서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직원 10명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롯데건설은 지난 달 6일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롯데건설 임직원 자녀 147명에게 대표이사 명의 축하 메시지와 과자 선물 세트,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프트 카드를 지급한 바 있다.이날 선정된 10명의 직원들은 오일근 대표와 함께 식사하며 육아에 대한 고충과 회사의 복지제도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오 대표는 임직원이 가족과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최우수상 1명과2026.03.24 13:37
첨단 운전자 지원장치 ‘ADAS’ 성능을 평가하는 국내 유일 공인평가제도인 한국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차량은 실제 사고율이 및 사망 발생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KNCAP ADAS 성능점수별 사고율 분석 결과’를 24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토교통부가 2013년부터 2023년까지 ADAS 평가를 시행한 총 121개 차량 모델의 7년간 사고 데이터 약 83만여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연구소가 차량 감지 ‘AEBS(비상자동제동장치)’의 차대 차 후방추돌사고를 분석한 결과 장착 차량의 사고율은 미장착 차량보다 약 26.5% 낮았다. 평가를 받은 차량 중 점수가 85.1점 이2026.03.24 11:56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8~12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더블유엠(WM, Waste Management) 2026 심포지아’에서 K-원전의 기술력을 선보였다.24일 한수원에 따르면 '더블유엠 심포지아'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방사성폐기물 관리 학회로, 매년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관련 기술을 교류하고 있다. 올해로 52주년을 맞아 약 45개국이 참여했으며, 한수원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자력연구원 등과 함께 ‘팀 코리아’로 참가했다.팀 코리아는 특별 세션 발표에서, 국내에서 진행 중인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술 △사용후핵연료 기술 △원전해체 분야 기술 개발 동향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와 함께 전시 부스를2026.03.24 10:36
허상희 동부건설 부회장과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동부건설은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에서 제5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57기 재무제표와 함께 보통주 1주당 300원, 우선주 1주당 350원의 현금배당이 승인됐다. 이와 함께 허상희 부회장과 윤진오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으며, 감사로는 이현수 동부건설 감사가 재선임됐다.의장을 맡은 윤진오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7586억 원, 영업이익 426억 원을 기록하며 균형 잡힌 성과2026.03.24 10:21
반도건설이 유보라 아파트 하자 점검을 실시한다. 반도건설은 전국 16개 유보라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봄맞이 유보라 클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아파트 하자 점검과 보수를 위한 것으로 5월 31일까지 약 90일간 진행된다. 대상은 최근 3년 내 입주한 전국 16개 단지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입주 전 사전점검부터 입주 이후 발생하는 하자까지 선제적으로 대응해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반도건설은 지난해 처음 진행한 캠페인을 통해 하자 처리율을 연평균 대비 약 7% 개선한 90.9%까지 끌어올리며 고객 만족도를 높인 바 있다. 회사는 캠페인을 정례화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책2026.03.24 10:13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GS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 최고 경영진이 신사업 찾기 위해 미국과 유럽 등 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뉴욕과 뉴저지를 방문했다.정원주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미국 주요 디벨로퍼인 쿠슈너 컴퍼니(Kushner Companies), 톨 브러더스 시티 리빙(Toll Brothers City Living), 이제이엠이(EJME) 관계자들과 만나 뉴욕·뉴저지 지역 주거 개발사업에 대한 공동 투자를 논의했다.정 회장은 또 에이치마트(H-Mart), 인코코(Incoco) 등 한국계 기업들과도 만나 뉴욕·뉴저지 지역에서 추진 가능한 복합개발 사업 및 공동 투자 기회를 협의했2026.03.24 09:56
한국중부발전이 지난 20일 서울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과 ‘발전소 건설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 및 기술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건설 현장의 복잡성과 기계 장비의 대형화에 따른 중대재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규모 발전소 건설 및 운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정부의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공기업으로서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이라는 책무를 다하기 위해 전문 기관과 유기적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현장 안전 확보를 목표로 다각적인 실무 협력을 추진한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2026.03.24 08:43
중동발 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물류와 안보 지형이 요동치는 가운데, 미국 조선 산업의 몰락이 국가 안보의 핵심 위기로 부상했다.과거 세계 조선 강국이었던 미국의 상업용 조선업은 현재 고사 직전에 몰렸으며, 해군 함정 건조 프로그램마저 비대하고 느린 공정으로 지탄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의 한화그룹이 인수한 필라델피아 조선소(한화필리)가 미국 조선업 부활의 전초기지로 주목받고 있다. 23일(현재시각) CBS 뉴스의 시사 프로그램 ‘60분(60 Minutes)’ 보도에 따르면, 한화는 한국 조선소의 압도적인 생산력을 미국 땅에 이식하기 위한 대대적인 혁신에 착수했다.◇ 압도적 격차: 주당 1척 vs 연간 1척… 미국 조선업의 초라2026.03.23 18:18
국고보조금은 말 그대로 국가가 특정 사업을 위해 지급하는 보조금이다. 기초생활급여 등 개인에게 지급하는 국가보조금은 1만3000가지에 이른다. 사업자에게 지급하는 사업형 보조금은 종류만 22만6000개에 이를 정도다. 올해 본예산에서 편성한 국고보조금만 125조7000억 원 규모다. 여기에 지방보조금만 200억 원이 넘는다. 매년 국고보조금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우는 중이다. 부정수급 사례도 늘어나는 추세다. 감사원 감사로 코로나 지원금 부정사용이 적발됐던 2023년 부정사용액은 699억 원이다. 이후 2년간 부정수급액만 2052억 원이다. 최근 대통령까지 나서 세금을 도둑질하다가 걸리면 패가망신할 수 있다고 경고한 이유다2026.03.23 16:41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철도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16~20일 소형 건설장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관내 철도 현장 48개소 중 운행선 인접 공사 등 안전 취약구간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철도건설 현장에서 사용되는 소형 건설장비의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외부 장비 전문가와 기술지원 기술인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으며, 점검에 앞서 장비 전문가의 점검 노하우 교육을 실시해 공단 직원들의 점검 역량도 강화했다.특히, 철도 건설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자주 사용되는 △굴착기 △지게차 △2026.03.23 15:16
경북 영덕군의회가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로 영덕군을 선정해 줄 것을 정부에 공식 촉구하고 나섰다.영덕군의회는 23일 제321회 임시회에서 김성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영덕 유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건의안은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에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신규 원전 건설 후보지로 영덕군을 포함시켜 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의회는 지역 대표 대의기관으로서 군민들의 뜻을 반영해 적극적인 유치 의지를 표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성철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과거 정부의 일방적인 원전 건설 백지화로 인해 지역사회가 큰 갈등과 반목을 겪었고, 특별지2026.03.23 14:40
영국 정부가 철강 수입 할당량을 축소하고 초과분에 대한 관세를 인상한다. 자국 철강 산업을 살리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다만 국제 시장은 물론 야당의 비판에 직면할 수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19일(현지시각) 런던 일간지 City A.M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높은 관세가 적용되지 않는 철강 수입 할당량은 7월부터 60% 감축시키고 자국 내 철강 수요의 절반을 국내 생산으로 충당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피터 카일 비즈니스 장관은 “영국 내 철강 생산은 국가 안보, 핵심 인프라, 그리고 확장 경제를 위한 필수적 선택”이라며 “이번 전략을 통해 우리는 수십 년간 이어져 온 탈공업화를 중단하고 영국을 세계 최대 철강 생2026.03.23 14:00
대우건설이 미국 뉴욕과 뉴저지에서 부동산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뉴욕과 뉴저지를 방문해 현지 주요 개발사와 정계 인사들을 만나 부동산 개발사업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정원주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미국 주요 디벨로퍼인 쿠슈너 컴퍼니(Kushner Companies), 톨 브러더스 시티 리빙(Toll Brothers City Living), 이제이엠이(EJME) 관계자들과 만나 뉴욕·뉴저지 지역 주거 개발사업에 대한 공동 투자를 논의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특히 이제이엠이와 맨해튼 개발사업과 관련한 협업 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했다”고 전했다. 이제이엠이는 월드 파이낸셜센터(World Financial Ce2026.03.23 13:49
HDC현대산업개발이 자연과 조화를 이룬 주거 환경 디자인으로 아시아디자인프라이즈 2026(Asia Design Prize 2026)에서 최고상을 받았다.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에서 열린 아시아디자인프라이즈 2026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HDC현대산업개발은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단지 내 파크오아시스로 최고상인 디자인 오브 더 이어(Design of the Year)를 받았고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에 적용된 아이파크 워터 오브제로 본상(Winner)을 차지했다.이날 시상식에는 박희윤 HDC현대산업개발 개발본부장과 강민석 HDC현대산업개발 건축본부장, 박성민 HDC현대산업개발 건축설계팀장, 박성아 HDC현대산업개발 조경팀2026.03.23 11:55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 중인 건설공사장과 공공주택 단지 옹벽 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에 나섰다.SH는 지난 16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황상하 사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대비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발생하기 쉬운 옹벽 붕괴, 지반 침하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16일에는 주요 건설공사장 3곳을 점검했다. 황 사장은 △마곡 16단지 △마곡동 1410 공공주택 △서울시 노동자복지관 복합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1
미국 끝내 지상군 "호르무즈 카르그섬 상륙작전"... N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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