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6 18:40
국토교통부는 6일 코로나19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체에 공제조합을 통해 15일간 1485억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6일부터 진행 중인 특별융자를 통해 건설공제조합(건공) 552억 원(1464건), 전문건설공제조합(건공) 933억 원(6775건)의 지원이 이뤄졌다. 이번 특별융자는 지난달 12일 김현미 장관이 주요 공공기관, 업계관계자, 건설근로자 등과 함께 코로나19 대응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의 후속조치로서, 건공 4800억 원, 전공 2000억 원(소진 시 1000억 원 추가) 규모로 6월 30일까지 무담보 저리(1.5%이내)로 시행되는 것이다. 공제조합 조사에 따르면 주로 소규모 업체가 특별융자를 받아 임금지급, 장비·자재대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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