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4 10:16
"힘들어도 꿈 있으면 이룰 가능성 있지만 꿈 없으면 가능성 자체가 없다"열 살 때 고아(孤兒)가 돼 고아원과 친척집을 떠돌았던 소년은 역경과 마주치면 '왜 내가 못해'라는 도전정신으로 인생의 그릇 크기를 키웠다. 막노동을 하며 야간고교를 다녔고 주경야독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그는 카이스트(KAIST)에서 공학박사를 취득했다. 청와대 프로그램개발팀장으로 경호실에 들어가 처장과 본부장을 거쳐 사상 처음으로 참여정부와 MB정부에서 경호차장으로 근무한 주대준 선린대 총장의 이야기다. KAIST 부총장을 거쳐 현재 선린대학교 총장과 사이버보안연구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편집자 주]주대준 선린대 총장은 지리산 자락의 고아 소년이 청와대 경호 차장에서 KAIST 부총장이 되기까지의 역경을 이겨낸 휴먼스토리를 갖고 있는 산 증인이다. 그는 육군 전산 장교로 근무하던 중 1989년 청와대 전산실 창설 프로그램개발팀장으로 시작해 20여년 동안 5개 정부와 청와대에서 근무했다. 특히 전산직능 공무원의 승진 한계인 전산실장을 넘어 정보통신처장, 행정본부장 및 경호 차장을 역임했다.노무현 대통령에 이어 이명박 대통령의 경호 차장으로 근무하다가 2008년 12월 30일 경호공무원 최초로 정년퇴직을 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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