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4 17:55
반도체업체들이 업황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슈퍼을'으로 불리는 글로벌 반도체장비업체들이 잇따라 국내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장비업계 세계 1위 기업으로 올라선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AMAT)가 지난해 경기도에 차세대 반도체 첨단장비 핵심연구센터 건립을 약속한 것을 시작으로 네덜란드의 ASML과 ASM, 일본의 도쿄일렉트론, 램리서치 등이 잇따라 한국에 대규모 설비 및 투자에 나서고 있다. 반도체업계는 글로벌 장비업체들의 잇딴 국내 투자에 반색하는 모습이다. 통상 장비업체들의 공격적인 투자는 반도체업계의 업황 회복 시그널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23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네덜란드 반도체 웨이퍼 가공2023.01.04 11:02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의 조진환·정철현 대표이사는 2023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신사업을 위한 공격적인 투자의 해로 삼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태광산업은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신사업 검증 강화 및 사업 구조 개선 등을 통한 공격적인 투자 원년을 선언했다고 4일 밝혔다.조진환 태광산업 석유화학본부 대표이사는 "신사업 발굴과 함께 사업화하는 과정은 향후 성장의 필수사항"이라고 강조하면서 "지난해 외부 컨설팅을 통해 미래의 먹거리인 신사업에 대한 검토와 검증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른 시간 안에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조 대표는 "우리 사업은2022.12.29 20:40
주거래은행으로 카카오뱅크를 택한 금융소비자는 투자성향이 '안정추구형', 토스뱅크는 '공격투자형'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하나은행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2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대한민국 금융소비자 보고서 2023'을 발간했다. 보고서는 서울, 수도권, 전국 광역시에 거주하면서 본인 명의로 은행과 거래하는 만 20~64세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분석했다.보고서에서 따르면 성별, 연령, 투자성향, 금융상품 보유 현황 등에 따라 은행별 주거래 고객들의 특성이 차이가 났다.주거래은행이 하나은행인 금융소비자들은 가구 금융자산이 1억원 이상의 고소득층이면서 '공격투자형'의 투자2021.02.23 09:53
대우건설이 공격적인 스타트업 투자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플랫폼 프로그램 개발 기업인 ‘아이티로’에 투자해 지분을 매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매입한 지분은 아이티로 전체 지분의 30%다. 아이티로는 2018년 설립돼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Big data) 등을 기반으로 플랫폼 소프트웨어 개발과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지난 2019년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스마트홈’ 개발을 시작으로 ‘스마트홈 플랫폼’ 사업에 진출했으며, 지난해에는 전라북도 완주군의 ‘스마트빌리지 플랫폼’ 서비스를 구축하는 등 다수의 지자체2020.09.30 05:00
제약바이오업계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약바이오업체들은 최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투자는 신약개발 등 연구개발(R&D)과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한 전략으로 회사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의 발판이 될 수 있다. 여기에 투자를 단행한 회사와의 파트너십을 돈독히 해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도 있다. GC녹십자셀은 올해 초 설립한 미국 현지법인 노바셀에 420만 달러(한화 약 50억 원)를 최근 출자했다. 노바셀은 면역세포인 T세포를 조작해 암세포 표면의 특정 단백질 항원을 인식하는 CAR을 생성, 암세포만을 제거하는 항암제 'CAR-T'의 현지 임상시2020.08.26 17:57
LG하우시스가 해외판매 확대에 힘입어 건축용 고성능 단열재 생산라인을 공격적으로 증설하면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25일 LG하우시스에 따르면, 최근 이사회를 열어 충북 청주공장에 총 1194억 원을 투자해 PF단열재(페놀폼) 생산라인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3개월 전인 지난 5월 3호 라인을 증설한데 이어 4호 라인을 확보하기로 한 것이다.추가 증설되는 4호 생산라인은 연간 1100만㎡ 양산 규모로 오는 2022년 3월 완공될 예정이다. 증설이 완료되면 LG하우시스의 PF단열재 총 생산량도 현재 1900만㎡보다 약 58% 늘어난 3000만㎡에 이를 전망이다.LG하우시스는 지난 2013년 10월 국내 최초로 PF단열재 양산을 계기로 고성능 단열재 시장2019.07.31 06:00
취임 1주년을 맞은 구광모(41) LG그룹 회장과 최정우(62) 포스코그룹 회장이 최근 대내외 위기에 직면해 ‘위기관리능력’ 을 발휘하고 있다. LG그룹은 LG디스플레이(LGD) 등 그룹 전자계열사 대부분이 영업 악화에 직면해 있다. 포스코그룹은 최정우 회장 취임 후 1년간 영업이익이 3분기 연속 1조 원대를 기록하는 등 ‘합격점’을 받았다. 그러나 국내 경기침체와 일본발(發) 수출규제 등 경영악재가 속속 등장하면서 긴장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구 회장과 최 회장은 공격적인 투자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2분기 적자폭 늘린 LGD…구광모 “실탄 더 풀어 위기 넘는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영무대에 데뷔2018.01.04 18:09
가상화폐 거래소 앱 업비트가 디도스 공격으로 시세반영이 지연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업계에 따르면 4일 오전 9시~9시 30분과 10시10분~11시 두 차례에 걸쳐 업비트 앱의 시세반영이 수초 간 늦어지는 일이 벌어졌다. PC보다 스마트폰 앱의 시세가 더 늦게 반영돼 혼선이 발생하는 등 투자자들은 큰 불편을 호소했다. 업비트 측은 디도스 공격 때문에 앱에 시세 반영이 늦어졌다며 해당 내용을 알리는 긴급공지를 회원들에게 보냈다고 해명했다. 업비트는 이날 오후 2시42분에도 원화 기반 거래가 주문량 급증으로 주문 체결과 취소가 지연되고 있다는 내용의 공지를 올렸다. 이어 안정적 거래 지원을 위해 긴급 서버 점검 작업을2015.04.06 10:59
"투자에 답이 있다" POSCO,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제강 등 철강업계 '빅4'가 최근 불황에도 투자를 지속한다.한국철강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철강산업 설비투자 동향조사’ 결과, 경기침체 및 경영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2015년에 4조 1,473억원에 달할것으로 조사됐다고 6일 밝혔다.2014년 투자내역을 보면, 업계 1위인 포스코는 포항제철소의 2고로 3차개수(924억원), 2위 현대제철은 당진제철소 특수강사업(3,474억원) 및 제2 용융아연도금라인(364억원)에 약 5000억원 이상의 자금이 투입되었으며, 2015년까지 약 1조원 이상의 자금이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3위 동국제강은 포항공장 코일철근(바인코일) 설비 도입, 4위 세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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