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8 16:16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토지주택연구원 및 공공주택본부와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LH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오는 23일 LH 진주본사 남강홀에서 주택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택세미나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광복이후 주택 및 도시개발 역사를 재조명하고,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미래주택 및 도시의 새로운 방향 모색과 LH의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LH 측은 전했다. 박철수 교수(서울시립대)의 ‘LH의 역할과 성과’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이종권 선임연구위원(LH 토지주택연구원)이 ‘LH의 현재, 상생과 변화’라는 주제로 과거에서 현재까지의 주택공급 역사와 함께 LH의 역할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고, 마지막으로 이제선 교수(연세대)가 주택에서 도시로 범위를 확장하여 ‘도시공간의 공공성과 LH의 역할’에 대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인근 토지주택연구원 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과거-현재-미래'의 시간축에 따른 주택과 도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이에 따른 LH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5.11.04 16:34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대한건축학회는 4일 대우건설 주택문화관에서 광복이후 주택 및 도시의 발전과정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9평의 희망에서 우리의 도시로' 전시회를 열고, 5일부터 전시관을 개소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한국주택도시 70년보’, ‘신도시 이야기’, ‘브랜드 아파트, 그 달콤한 반란’, ‘우리 도시를 아름답게 했던 우수 주택선’, ‘동시대 건축의 새로운 주택실현’, ‘미래꿈나무들의 주택건축실험’ 총 6개의 주제로 나누어 진행되며, 복잡한 주택 및 도시의 역사를 다각적인 차원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달 5일부터 15일까지는 대우건설 주택문화관(강남구 대치동 968-3)에서 개최되며,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는 경남 진주에 위치한 LH 본사(진주시 충무공동)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관람료는 무료다. 또한 이번 전시기간 동안 휴관없이 진행하며 '노후공공주택 맞춤형 리모델링 세미나', '건축 큐레이터 토크'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이재영 LH 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광복 70주년을 맞아 삶과 직결된 현대 주거문화와 역사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만들어질 미래 도시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5.10.15 15:24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15일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백범 김구 선생의 유물을 문화재청,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부했다.스타벅스는 광복절인 8월 15일에 매장에서 출시했던 '2015 코리아 8.15 머그, 텀블러, 카드' 판매 수익금으로 기금을 조성해 백범 김구 선생의 '存心養性(존심양성)' 친필휘호 유물을 구입해 기부하게 되었다.스타벅스는 '2015 SS 트로이 코리아 텀블러'(473mL, 3만3000원)와 '2015 코리아 머그'(355mL, 1만5000원)는 판매 시 개당 700원씩, 'KOREA 2015. 8. 15 카드'는 최초 충전 시 70원씩 기금으로 적립했다.스타벅스가 광복 70주년 기금으로 기부하게 된 유물은 백범 김구 선생이 1948년에 쓰신 '存心養性(존심양성)' 친필휘호로 '좋은 마음을 그대로 지키고 간직하여, 하늘이 주신 성품을 키워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백범 김구 선생의 '존심양성' 친필휘호 유물은 덕수궁 중명전에서 특별 전시될 예정이다.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광복을 위해 힘써주신 백범 김구 선생의 유물을 기부하고 많은 이들과 나눌 수 있게 되어 더욱 뜻 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우리 문화유산을 지켜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5.10.01 11:21
도전한국인본부(본부장 문형남 조영관)와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업체인 리비(Leevi)가 1일 8·15광복 70주년을 맞아 나라사랑을 가장 잘 표현한 우수 기업과 기관을 선정, 발표했다.조사 대상은 30대 그룹, 30개 공기업, 22개 정부부처와 17개 광역 지자체 중에서 각각 3개의 우수 기관(그룹, 기업)을 선정했다. 조사기간은 지난 7월1일부터 8월20일까지다. 선정방법은 온라인에서 기업, 공기업, 정부부처, 자치단체들의 광복절과 관련된 뉴스기사, 커뮤니티 게시글, SNS 게시글과 그에 대한 네티즌들의 댓글 반응을 분석해 선정했다.먼저 이슈메이커(Issue Maker) 부문은 30대 그룹 중 삼성그룹, 롯데그룹, 신세계 그룹이 우수 그룹으로 선정됐다. 삼성그룹은 임시공휴일 동참, 불꽃축제 후원, 태극기게양, 전자상품권이벤트, 현충원 봉사활동 등 13개의 이슈로 1645건의 언급량을 기록하면서 1위를 기록했다.또 롯데그룹은 임시공휴일 동참, 불꽃축제후원, 롯데월드타워 태극기게양 등 11개의 이슈로 1248건의 언급량을 기록하면서 2위를 차지했다. 신세계 그룹은 임시휴무, 태극기게양, 백화점,마트 할인행사 등의 이슈를 통해 1082건의 언급량을 기록하여 3위를 기록했다.2015.09.14 13:00
우리 전통 의복인 한복의 광복 후 70년 역사가 한자리에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부설기관인 한복진흥센터(센터장 최정철)가 주관하는 '광복 70주년 기념 한복특별전-우리가 사랑한 한복'이 오는 9월 15일(화)부터 11월 1일(일)까지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1층에서 열린다. '광복 70주년 기념 한복특별전'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우리 근현대사와 함께해온 한복문화의 흐름을 되돌아봄으로써, 한복에 대한 자부심과 위상을 고취하고, 대중적인 복식으로서의 한복의 가치를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이 행사는 한복에 대한 접근성을 넓혀, 새로운 '문화융성'의 화두로 제시되고 있는 전통문화 유산의 새로운 가치 발견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한복특별전은 시대별·이슈별 한복문화에 대한 아카이브 전시를 통해 해방 이후 70년간의 한복문화를 재조명한다. 한복문화의 흐름에 맞춰 6가지 주제로 구성된 특별전에서는 직물·문양·색상 등 한복 디자인의 다양한 변화 요소를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미스코리아의 한복', '88올림픽과 한복' 등 사회적 이슈 속에서 한복이 상징하는 의미를 되짚어볼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한복·영상물·소품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2015.09.03 17:58
8·15광복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기업과 정부, 그리고 지자체는 나라사랑 행사를 풍성하게 펼쳤다. 전국에서 열린 8·15경축 행사 가운데 나라사랑 행사를 가장 잘한 기업과 단체를 뽑아 시상하는 행사가 열린다.도전한국인본부(공동본부장 문형남 조영관)는 4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8·15기념 제1회 대한민국 나라사랑 시상식'을 갖는다. 도전한국인본부와 대한민국최고기록인증원이 주최하고 대통령 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와 광복7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도전성, 작품성, 예술성, 국가위상 기여, 광복기념, 예술·문화 저변 확대 등 부문별 최고기록을 선정했다.흩어진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국민적 에너지를 결집하고자 하는 이번 시상식의 대회장은 정근모 한국해비타트 총재(전 과학기술부장관), 김학수 국제지도자연합총재(전 UN 사무차장),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이 맡았으며, 심사위원장은 문형남 숙명여대 교수가 맡아 전문 분야 교수들과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 올해의 수상자는 35년 동안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에 헌신한 김해성 지구촌사랑나눔 이사장, 영화 '연평해전' 김학순 감독, 독일 유학1호 국비 장학생으로 파독광부와 간호사 임금을 담보로 독일차관을 이끌어 낸 백영훈 한국산업개발연구원 원장이 있다.2015.08.18 13:56
광복 70주년을 맞아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를 방문해 '2015 해군순항훈련'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전달식에는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와 김종삼 해군순항훈련전단장(준장)이 참석했다. 후원물품은 생수, 과자, 라면 등으로 구성된 약 1200박스, 2만2000여개의 식료품 등으로 구성되었다.'해군순항훈련'이란 임관을 앞둔 해사 4학년 생도들의 마지막 과정으로 해군 실무능력 배양 및 순방국 우호 증진을 위한 군사 실습 훈련이다. 특히 올해는 광복 70년을 맞아 130여일간 15개국 16개항을 방문한다.전달식 후에는 순항 훈련에 사용되는 군함에 탑승하여 견학하고 함상 식사를 하는 등 실제 훈련 현장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는 "올해는 특히 광복 70주년과 더불어 해군창설 70주년이 되는 해로써 장차 해양 안보에 중추가 될 해군 사관생도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방문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국가에 기여한 분들을 위한 후원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2015.08.17 08:51
아웃도어 기업 ㈜블랙야크는 지난 15일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전국의 대한민국 명산에서 동시에 태극기를 펼치는 '광복 70주년 명산100 태극기 휘날리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퍼포먼스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올바른 역사의식을 확립하고 태극기 게양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퇬다. 특히 블랙야크가 운영하는 아웃도어 정보 포털사이트 '마운틴북’에서 누구나 참가하기 쉽게 마련됐으며, 블랙야크 셰르파를 중심으로 전국에서 약 1000여명이 넘는 많은 참가자들이 모여 더욱 깊은 의의를 담았다. 이들은 15일 오후 1시를 기점으로 백두산부터 한라산까지 전국의 15개 명산에 동시에 올랐다. 블랙야크가 후원하는 여성 산악인 오은선 대장과 원정대 40여명은 백두산 정상에 올랐으며 전국 각지에서는 준비한 태극기를 펼쳐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번 퍼포먼스에 참가한 송섭엽씨(서울, 36세)는 "어렸을 때만 해도 국경일에 꼭 태극기를 달았었는데 최근에는 많은 가정들이 국경일을 그냥 지나치는 것 같아 아쉽다"며 "국민 모두가 태극기 게양에 대해 관심을 갖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들로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2015.08.14 14:01
포스코는 광복 70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대형 현수막을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에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주춧돌 역할을 해온 포스코의 새로운 도전을 널리 알리겠다는 취지다. 포스코센터 서관 외벽에 부착한 현수막은 가로 30m, 세로 15m 크기로 태극기 문양과 함께 '광복 70년 도전과 기적의 역사 포스코가 이어갑니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포스코센터 앞 테헤란로는 많은 시민이 오가는 곳이라 광복의 의미를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포스코는 기대하고 있다. 포항제철소가 운영하는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포스코 소통보드'에도 지난 11일부터 현수막과 같은 이미지가 노출될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끌고 있다.2015.08.14 13:59
일본이 호시탐탐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우리나라 국토의 동쪽 끝 독도.오는 15일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이 독도에도 우리의 통신 주권이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독도에는 현재 3G는 물론 LTE, 와이파이, 위성 LTE 등 다양한 방식의 국내 통신 서비스가 가능하다.KT가 지난 2013년 3월 문화재청과 독도관리사무소 등 관련 기관에 LTE 기지국 설치 허가신청서를 내고 8월 초에 대형 선박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함으로써 그 달 15일 광복절을 기해 독도에서 이동통신 3사의 LTE 이용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KT는 기존에 독도에 보유하고 있던 철탑과 울릉도와 독도를 잇는 무선 전송로인 마이크로웨이브 장비를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무상으로 사용토록 제공했고 이로써 독도에 이동통신 3사의 LTE서비스 시대가 개막됐다.독도 통신망 유지보수 통신사인 KT는 호국의 상징성이 큰 독도에 LTE 구축이라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2012년 10월 기존 마이크로웨이브를 신형 대용량 장비로 바꿨고, 확보한 추가 용량을 타 통신사에도 균등하게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독도에 구축된 LTE의 정방 커버리지는 30㎢ 이상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오가는 여객선의 중계기까지 포함하면 울릉도와 독도를 잇는 뱃길에서 끊김없는 LTE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2015.08.14 10:46
가수 이문세가 광복 70주년 특집 '2015 DMZ 평화콘서트'에서 '애국가'를 열창한다.소속사 KMOONfnd는 가수 이문세가 15일 경기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펼쳐지는 'DMZ 평화콘서트'의 엔딩 무대에서 80인조 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성시연)가 협연하는 '애국가'를 부른다고 14일 밝혔다. KMOONfnd는 "이문세가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인 만큼 마지막 곡을 애국가로 결정했다"며 "경기필과 수일에 걸쳐 호흡을 맞췄다"고 전했다. 이날과 15일에 걸쳐 펼쳐지는 DMZ 평화 콘서트는 1부 '8000만 통일의 노래'와 2부 '감동과 화합의 하모니'를 주제로 열린다.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팝페라 테너 알렉산드로 사피나, 반도네온 연주자 고마츠 료타 & 고상지 등이 나온다.2015.08.14 09:14
정부가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국립공원 야영장 무료 개방'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유통업계도 국가적인 축하 분위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14일부터 16일까지 황금연휴 기간을 겨냥해 고객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마련했다.카페 스트릿츄러스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14일과 15일 양일간 츄러스의 길이를 20㎝ 늘린 대용량 츄러스를 제공한다. 스트릿츄러스의 츄러스는 기존 50㎝ 길이지만 이벤트가 진행되는 이틀간은 같은 가격에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담아 70㎝로 증량된 츄러스를 만나볼 수 있다. 츄러스 1개는 2000원이다. 소상우 스트릿츄러스 대표는 "광복이 주는 의미와 행복감을 배가시켜주고 스트릿츄러스와 함께 보다 넉넉한 광복절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사이즈업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14일부터 16일까지 각 점 문화홀에서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공연과 사진전, 특강 등을 무료로 진행한다. 압구정본점은 14일 오후 2시와 5시에 '국제시장'을 상영하고, 16일 오후 4시에는 '광복 70주년 우리나라 독립운동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를 주제로 근현대사 특강을 진행한다.2015.08.14 07:07
한국의 8·15광복 70주년을 경축하는 광고판이 미국 뉴욕의 버스정류장 2곳에 설치된다.기업광고 전문 제작업체인 '브리지 엔터프라이지스'(Bridge Enterprises)의 한태격 대표는 13일(현지시간) '광복절·항전승리일'이라는 한자 제목의 광고판을 직접 만들어 뉴욕 플러싱의 2개 버스정류장에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광고판에는 '1945년 8월 15일에 일본이 항복했다. 모든 아시아 국가들이 자유를 얻었다. 우리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한다'는 문구가 영어로 적혀 있다.이 광고판은 뉴욕 플러싱의 먹자골목상인번영회가 일부 제작비를 지원하고 나머지 비용은 한 대표가 부담했다. 앞으로 1개월 이상 광고판이 유지될 예정이어서 이곳을 지나는 많은 사람에게 8·15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한태격 대표는 작년 2월에는 '통일은 대박'이라는 광고판을, 이어 12월에는 유엔의 북한인권 결의안 채택을 환영하는 광고판을 각각 만들어 맨해튼 중심인 타임스스퀘어에 설치하기도 했다.2015.08.13 15:43
대한건설협회는 13일 광복 70주년 특별사면의 일환으로 발표된 '건설분야 행정제재처분 특별 해제조치'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와 환영의 뜻을 표하며, 건설업계가 그간의 불공정 관행을 깊이 반성하고 진정성 있는 자정노력을 통해 투명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을 국민 앞에 엄중히 약속한다고 밝혔다.금번 특별 해제조치를 통해 건설업계는 청년 고용절벽 해소와 해외 건설수주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해 한국 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다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미래산업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고 강조했다.2015.08.13 15:37
홈플러스는 하이트진로와 함께 '광복 70주년 기념,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기부금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에게 전달했다.이번 캠페인은 7~8월 홈플러스 매장에서 고객이 하이트진로 상품(하이트 맥주·참이슬)을 구매할 때마다 판매금액의 3%를 적립했다. 해외소재 독립운동 유적지 및 광복 기념시설 지원을 위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고객·협력회사·대형마트가 모두 동참해 광복 7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서경덕 교수는 이번 기부금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해외 소재 독립운동 유적지 2곳의 안내 브로셔 제작, 안내판 교체, 현판 제작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김인숙 홈플러스 사회공헌 본부장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고객의 작은 소비가 역사 재건 활동에 보탬이 될 수 있게 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통업의 특성을 살려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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