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1 13:47
교육부는 지난 달 30일 대전 천동초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동급생 2명이 감염된 것과 관련해 아직 역학조사 중이라며 교내 2차 감염으로 결론 내릴 수 없다고 1일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신규 대전 120·121번 학생이 기존 115번 학생과 학원을 같이 다니거나 친구 집에 방문한 정황이 있다"며 "교내 감염인지 다른 경로를 통한 감염인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전 115번 환자는 천동초등학교 5학년 학생으로 113번 확진자인 어린이집 원장인 어머니에게 감염돼 지난달 29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충남중학교 재학중인 형도 114번 확진자가 됐다. 지난달 30일 오후 10시 확진 판정을 받은 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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