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4 16:58
교육부는 4일 연이은 집중호우에 대응해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하고 회의를 열어 비상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집중호우로 인한 학교 구성원 인명피해와 시설피해 등 현황을 파악하고, 사전에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호우로 인한 피해와 학사일정 조정상황 등을 점검하고, 피해에 따른 신속한 조치 사전 강구 및 시·도교육청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비상상황에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병 상황을 고려해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등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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