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3 19:21
구광모 회장을 비롯한 LG그룹 최고경영진이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LG그룹도 제품 전시 등을 통한 홍보 활동과 부대 행사로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총력 지원한다. 23일 LG에 따르면 구 회장은 이달 말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참가한다. 조주완 LG전자 CEO를 비롯해 류재철 LG전자 HS사업본부장, 홍범식 LG유플러스 CEO 등 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도 참석해 글로벌 기업인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홍락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부사장)은 ‘지속가능한 혁신을 위한 차세대 AI 로드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 원장은 LG AI연구원이 자2025.04.10 18:34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언제나 최우선에 두어야 할 가장 중요한 기준은 고객이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9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열린 고객가치 성과 시상식 'LG 어워즈'에서 "앞으로도 차별적 미래가치를 향한 여정은 계속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구 회장은 취임 후 경영 화두로 '고객가치'를 제시하고 매년 이를 구체화하고 있으며, LG는 이에 맞춰 2019년부터 LG 어워즈를 운영하고 있다.지금까지 총 492개 팀, 4000여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올해 7회를 맞은 이날 행사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LG 최고경영진, 고객 대표, 수상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실시간 온라인 중계에는 10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최고상인 고객 감동 대상2025.03.26 18:03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26일 "배터리 같은 산업은 미래 국가 핵심 산업이자 그룹의 주력 사업으로 반드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LG그룹 지주사 ㈜LG 대표이사인 구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 제6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권봉석 최고운영책임자(COO) 부회장이 대독한 영업보고서 서면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구 회장은 "시장과 기술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 공정 기술 등에서 혁신 방안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최근 성장세가 다소 둔화한 배터리 산업을 흔들림 없이 키워내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오늘의 LG를 있게 한 두 개의 축을 보다 강화하고자 한다"며 컴플라이언2025.03.04 18:22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세계 최대 잠재시장으로 꼽히는 인도를 방문해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했다. LG그룹은 막강한 내수 잠재력과 인력 풀을 갖춘 인도를 '기회의 땅'으로 주목하고 인도 진출 30년을 맞아 현지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일 LG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달 24일(현지 시각)부터 나흘간 인도를 방문했다. 그는 인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벵갈루루와 수도 뉴델리를 찾아 연구개발(R&D), 생산, 유통에 이르는 밸류체인 전반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현지 직원들을 만났다. 먼저 구 회장은 뉴델리 LG전자 노이다 생산공장을 방문해 인도 시장의 변화 상황과 생산 전략 방향을 점검했다. 구 회장은 "인도 시장에서 어떤 차2025.03.04 10:29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세계 최대 잠재시장인 인도를 찾아 '제2의 도약'을 위한 미래 성장전략을 모색했다.4일 LG에 따르면 구 회장이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시장이 아닌 이머징 마켓인 인도를 찾은 것은 소비나 생산은 물론 연구개발(R&D)에서도 잠재력이 크고, 글로벌 지경학적 변화 속에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인도에서 시장 지위를 더욱 확고히 다지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인도는 인구수 약 14억5000만명으로 세계 1위, 국내총생산(GDP) 세계 5위인 경제 대국이다. 전체 인구 가운데 25세 미만이 약 40%인 6억명에 달하는 젊은 국가로 향후 20년간 주력 소비계층이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는2024.12.19 14:42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우리가 다져온 고객을 향한 마음과 혁신의 기반 위에 LG없이는 상상할 수 없는 미래를 세우자"고 말했다. 19일 LG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전 세계 27만여명의 LG 구성원들에게 2025년 을사년 신년사를 담은 디지털 영상을 이메일로 보내 또 다시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구 회장은 취임 이듬해인 2019년 신년사에서 'LG가 더 나아갈 방향은 고객'임을 강조한 이래 매년 신년사에서 고객가치 경영 메시지를 계속 진화·발전시키고 있다.LG는 구성원들이 한 해를 차분히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할 수 있도록 2022년도 신년사부터 연초가 아닌 연말에 신년사를 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LG 구성원들은2024.03.31 18:02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31일 오후 4시 50분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구 회장은 빈소에 약 1시간 가량 머물며 고인을 애도했다. 이날 구 회장은 "(조 명예회장은) 재계에서 존경을 많이 받으셨던 분"이라며 "매우 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유족들에게는 "위로의 말씀 전했다"고 했다. 한편, 지난 29일 별세한 조 명예회장 장례는 효성그룹장으로 내달 2일까지 5일장으로 치러진다. 이홍구 전 국무총리가 명예장례위원장을, 이상운 효성 부회장이 장례위원장을 맡는다. 영결식은 내달 2일 오전 8시 열릴 예정이다.2021.01.21 16:57
LG전자가 모바일 사업 축소 수순에 돌입한 가운데 구광모(43) LG회장의 과감한 사업구조 재편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구광모 회장은 2018년 취임 이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LG그룹은 기존 가전·화학 등 주력 사업 외에 인공지능(AI), 로봇, 전장, 전기차 배터리 등을 새로운 핵심 사업으로 삼고 투자를 늘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구 회장이 논란이 되고 있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사업 축소 가능성을 어떻게 풀어갈 지가 최대 관심사다. 권봉석 LG전자 사장이 모바일 사업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고심 중이란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히자 증권가에서는2020.05.26 15:51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최근 LG화학에서 일어난 두 건의 안전 사고에 사과한 것에 대해 인도 현지는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한국 대기업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로이터통신 등 일부 외신은 25일(현지시간) "인도 현지 분위기는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州) 비샤카파트남 LG폴리머스인디아 공장에서 발생한 유해 가스 누출 사고에 대한 구 회장 사과가 신속하지 못한 점에 아쉽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구 회장의 사과가 인도 공장 사고가 일어난 지 보름 가량이 지난 뒤 나왔다며 사과가 발 빠르게 이뤄지지 않은 점은 아쉽다는 현지 분위기를 전달했다. 이와 관련해 구 회장은 인도공장 가스2020.02.18 11:00
LG그룹은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17일 오후 LG전자 서초 R&D 캠퍼스 내 ‘디자인경영센터’를 방문해 출시 예정 제품 디자인을 살펴보고 고객가치 중심의 디자인 현장경영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LG그룹 관계자는 "올해 신년사에서 고객가치 실천을 강조한 구 회장이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을 만들어 내는 첫 단계인 디자인의 경쟁력을 살피고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LG전자의 디자인 핵심기지를 찾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 회장은 이 자리에서 “디자인은 고객이 우리 제품에 대해 첫 인상을 받고 사고 싶다는 가치를 느끼는 처음 순간이자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는 내내 섬세한 배려와 편리함에 감탄하고 고객을 돋보이게 만들어2020.01.02 09:03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2일 “새해에는 항상 고객의 관점에서 고민하고 바로 실행하는 '실천'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광모 회장은 이날 전 세계 임직원들에게 전달하는 디지털 신년 영상 ‘LG 2020 새해 편지(LG 2020 NEW YEAR’S LETTER)’를 통해 "올 한 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참 많다"며 이 같이 말했다. 구 회장은 디지털 영상 새해 편지에서 “바로 1년 전 오늘, 저는 LG만의 고객 가치는 ‘고객의 삶을 바꾸는 감동을, 누구보다 먼저 그리고 지속적으로 드리는 것’이라고 밝혔다”면서 “2020년 새해를 맞아, 이런 고객 가치를 어떻게 하면 더 잘 만들어갈 지 얘기해보려 한다”고 밝혔다. 구 회장은 "고객 가치를 실행에2019.11.07 10:55
구광모(41)LG그룹 회장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통해 함께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선다. 7일 LG그룹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와 청소년을 돕기 위해 전국 433개 초·중·고교에 공기청정기 1만100대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LG그룹은 또 공기청정기 무료 제공 외에 앞으로 3년 동안 청정기 필터 교체와 사후관리 서비스(AS) 도 무상 제공할 방침이다. LG그룹은 애초 공기청정기 지원 예상규모를 150억 원으로 잡았지만 220억 원으로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그룹 관계자는 “미세먼지에 고통을 받는 청소년을 생각해 지원 금액을 증액했다”며 “이는 학생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기업이 CS2019.10.09 06:00
지난해 6월 경영 전면에 등장한 구광모(41) LG그룹 회장이 최근 조직에 ‘공격경영 DNA'를 심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8일 재계에 따르면 LG그룹은 최근 삼성, SK 등 경쟁 기업들과 한판 승부를 벌이며 '전투'적인 모습을 보여 지금까지 강조해오던 ‘인화(人和)’를 벗어던졌다. LG그룹이 그동안 그룹 문화의 대명사로 여겨온 ‘온순하고 착한’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새로운 LG’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글로벌 경영환경에서 살아남고 미래 첨단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착한 기업’ 이미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냉엄한 현실에 따른 것이다. ◇LG화학-SK이노 '전기차 배터리' 소송 뜨거워 대표2019.04.10 06:00
'백색가전에 이어 생활가전도 명가(名家)의 전통을 이어가겠다'LG전자가 올해 1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성적을 내면서 지난 1월 LG사이언스파크에서 임직원들 앞에서 공식 데뷔 무대를 가진 구광모(41) LG그룹 회장이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LG전자 1분기 실적에 '휘파람'LG전자는 지난 5일 1분기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99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8% 감소한 수치지만 시장 예상치보다는 922억원이나 많다. 특히 '어닝 쇼크' 성적을 냈던 지난해 4분기(757억원)에 비해 영업이익이 무려 1088%나 증가했다. 매출액은 14조91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다2019.01.02 11:47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신년사에서 LG만의 진정한 고객가치로 새 미래를 만들어나가자고 강조했다.LG는 2일 오전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구광모 회장 등 회사 경영진뿐 아니라 생산직, 연구직 직원 등 총 800여명이 참석해 'LG 새해 모임'을 열었다고 밝혔다. 구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지난해 6월 LG 대표로 선임된 후 LG가 쌓아온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동시에 더 높은 도약을 위해 변화할 부분과 LG가 나아갈 방향을 수없이 고민했다“며 ”결국 그 답은 '고객'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지금이 우리 안에 있는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 정신을 다시 깨우고 더욱 발전시킬 때"라고 강조했다. LG그룹 관계자는 “구 회장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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