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6 20:07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향후 5년간 국내에 100조원을 투자하고, 이 가운데 60%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술 개발과 확장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구 회장은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에서 “향후 5년간 예정된 100조원의 국내 투자 중 60%를 소재·부품·장비 기술 개발과 확장에 투입하겠다”며 “소재·부품·장비 협력사와 함께 경쟁력을 높이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또한 미국·유럽연합(EU)·중남미·인도 등 주요국이 규제와 관세정책을 통해 자국 제조업 기반을 강화하는 상황을 언급하며 “국내 산업 생태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과 투자가 필요하2025.06.09 19:11
구광모 LG 회장이 최근 인도네시아를 찾아 미래 먹거리인 배터리 사업을 점검하고 미래 성장 기회를 모색했다. 구 회장은 인도 시장에 이어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중심 국가인 인도네시아 공략 강화를 통해 글로벌 경영 행보를 강화하고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이달 초 인도네시아의 'HLI그린파워'를 방문해 전기차 배터리 셀 생산 라인을 점검했다. HLI그린파워는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네시아 카라왕 신산업단지에 설립한 배터리 셀 공장이다. 구 회장은 이곳에서 전극 공정, 조립 공정, 활성화 공정 등 배터리 셀 생산 라인을 살펴보고 경쟁사 대비 LG만의 차별화된 배터리 경쟁력을 확보해 나2024.09.26 18:14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기존에 해오던 방식을 넘어 최고, 최초의 도전적인 목표를 세워 LG의 미래에 기록될 역사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26일 LG에 따르면 구 회장은 전날 경기 이천 LG인화원에서 열린 '사장단 워크숍'에서 "지금의 LG는 세계 최고, 최초를 위한 목표를 세우고 도전해 온 결과"라며 이같이 당부했다.구 회장은 "모두가 백색가전의 한계를 말했지만 우리는 5% 개선이 아닌 30% 혁신 성장을 목표로 세워 글로벌 가전 시장을 선도하는 1등 브랜드를 만들었고, 사업 철수 이야기까지 있었던 배터리는 세계 최초 전기차 배터리를 양산하며 전기차 시대의 변곡점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한국에서는 불가능할 것이라는 미국 식품의2024.03.27 16:26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오는 2028년까지 약 100조원을 국내에 투자하고 미래 준비에 속도를 낸다. 앞서 구 회장이 내세웠던 ABC(인공지능·바이오·클린테크) 중심의 미래 설계가 중심이 될 것이라는 해석이다. 대내외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도 고객가치의 관점에서 과감한 투자와 혁신을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LG그룹은 27일 향후 5년간 100조원을 국내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주주총회를 통해 깜짝 공개했다. LG는 먼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대규모 연구개발(R&D)을 추진한다. 'LG AI 연구원'을 중심으로 초거대 AI인 엑사원(EXAONE)과 AI 연구개발에 집중하는 것이 목표다. LG AI연구원은 개인 맞춤형 항암 백신 신항원, 차세2023.01.22 08:10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보유한 주식의 시가총액이 지주회사인 LG의 주식만 갖고 있다는 점에서 타 그룹 총수와 차별화되어 있습니다. 구광모 회장이 보유한 LG 주식의 시가총액은 지난해 말 1조9601원에서 올해 1월 20일 종가 기준 2조730억원으로 5.76%(1129억원) 증가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해 말 2236.40에서 1월 20일 2395.26으로 7.10% 상승했는데 구광모 회장이 소유한 주식의 시가총액의 상승률은 코스피 상승 폭보다 다소 낮은 수준입니다. 재계 5위를 기록하고 있는 롯데그룹의 신동빈 회장이 보유한 주식의 시가 총액은 지난해 말에 비해 619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동빈 회장의 보유주식은 롯데지주의 보통주와 우선2022.12.20 10:03
구광모 LG 회장이 재계 총수 중 가장 먼저 2023년 신년사를 통해 내년 경영전략을 직원들과 공유했다. LG는 구광모 회장이 20일 전 세계 LG 임직원에게 '○○○님 안녕하십니까, 구광모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신년사를 담은 디지털 영상을 이메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LG는 구성원들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한 해를 정리하며 차분히 2023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초가 아닌 연말에 신년사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구 회장은 2019년 취임 후 첫 신년사를 통해 LG가 나아갈 방향은 '고객'임을 강조한 후, 고객가치 경영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진화·발전시켜 왔다. 당시 그는 LG만의 고객가치를 '고객의 삶을 바꿀 수 있는,2022.10.09 08:30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보유한 주식의 시가총액은 구 회장이 지주회사인 LG의 주식만 갖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구광모 회장이 보유한 LG 주식의 시가총액은 연초인 1월 3일 2조328억원에서 10월 7일 종가 기준 1조9274억원으로 5.19%(1054억원) 줄었습니다. LG의 주가는 코스피 지수가 1월 3일 2988.77에서 10월 7일 2232.84로 25.29% 하락한 것과 비교하면 하락장에서도 주가가 잘 버텨내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계 5위를 기록하고 있는 롯데그룹의 신동빈 회장이 보유한 주식의 시가 총액은 연초보다 1217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동빈 회장의 보유주식은 롯데지주의 보통주와 우선주, 롯데칠성음료의 보2022.05.09 18:34
LG그룹이 구광모 회장 주재로 열리는 상반기 사업보고회를 3년만인 이달 말에 열기로 했다.LG그룹은 구 회장이 직접 주재하는 '상반기 전략보고회'를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 회의는 LG그룹 주요 계열사 또는 사업본부의 중장기 전략 방향을 점검하고, 그룹 차원의 미래 성장동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고 회사는 설명했다.LG그룹은 2019년까지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매년 상반기,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경영실적과 사업전략을 점검하는 '사업보고회'를 열었으나 2020년부터는 회의를 실용적으로 하자는 구 회장의 의지를 반영해 사업보고회를 하반기 한차례로 통합했다.하지만 경영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장2022.01.05 08:30
LG그룹은 LX그룹이 분할해 떨어져 나가면서 LG그룹 오너가의 보유 상장주식 시가총액이 줄어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롯데그룹도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지난해 보유하고 있던 상장주식 일부를 매각하면서 롯데그룹 오너가에서 보유했던 시가총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G그룹 오너가는 구광모 회장이 보유한 상장주식 총액이 1월 4일을 기준으로 2조2162억원, 구 회장의 모친인 김영식 여사가 5839억원, 구 회장의 숙부인 구본식 LT그룹 회장이 6221억원, 구 회장의 숙부인 구본준 LX그룹 회장이 5837억원 규모에 이릅니다. 구광모 회장은 보유하고 있는 상장주식이 LG 주식 2509만6717주로 시가총액이 2조680억원 규모입니2021.10.21 15:22
LG그룹이 청년실업을 해결하기 위해 3만9000개 일자리를 만드는 '통 큰 고용창출'에 나선다. 이를 위해 LG그룹과 정부는 '청년희망 온(ON)' 프로젝트 세 번째 파트너십을 맺어 일자리 창출에 나서기로 했다. 연간 1만 명 씩 3년간 3만 명을 직접 채용하고 스타트업 투자 등 산업생태계를 육성해 9000개 일자리를 간접 창출할 계획이다.LG그룹과 국무총리실은 21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청년 일자리 창출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 측에선 김부겸 국무총리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오영식 국무총리비서실장, 윤성욱 국무2차장이 참석했으며 LG그룹은 구광모(사진) 회장을 비롯해 권영수 부회장, 박일평2021.10.01 15:17
"재무지표가 아닌 고객만족 경영에 중점을 두면 매출이 뒤따라온다"(구광모 LG그룹 회장)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전 계열사 최고경영진이 모인 사장단 회의에서 ‘고객 가치’ 경영을 강조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세계)를 앞두고 매출 수치보다 고객 가치가 사업 목적으로 우선되야 한다는 얘기다. 1일 LG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달 30일 계열사 최고 경영진 30여명과 함께 비대면 화상회의로 열린 '사장단 워크숍'에서 고객 가치 기반의 질적 성장을 위한 경영 전략 방안을 논의했다.LG그룹은 매년 9월 말 회장, 부회장, 각 계열사 대표이사, 주력 계열사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하는 사장단 워크2021.01.04 10:12
"2021년에는 고객을 세밀히 이해하고 공감하며 집요한 마음으로 고객 감동을 완성해 LG 팬으로 만들어 나가는 한 해를 만듭시다." LG그룹은 구광모 회장 신년사를 담은 디지털 영상 'LG 2021 새해 편지'를 4일 오전 전 세계 LG 임직원 25만여 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구 회장은 취임 이후 2019년 첫 신년사에서 'LG가 나아갈 방향은 고객'임을 천명한 이후 줄곧 고객 가치 경영 메시지를 구체화해왔다. LG 핵심 가치를 '고객'으로 내세우며 본격적인 구광모 시대에 속도를 높이는 분위기다.구 회장은 "7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오늘의 LG를 만들어 준 근간이자 LG 미래를 결정짓는 것은 결국 고객"이라며 3가지 당부를 내놨다.구 대표는 신년2020.07.27 15:17
구광모(사진·42) LG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국제백신연구소에 사재 10억원을 기부했다.27일 재계 등에 따르면 구 회장은 “코로나19로 인류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백신 개발이 좀더 속도를 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기부에 나섰다.LG 관계자는 “구 회장이 개인적 차원에서 기부를 한 것이 맞다”고 전했다. 서울대 연구공원에 있는 국제백신연구소는 한국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로 개발도상국 어린이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과 백신 기술 개발·보급 사업을 펴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백신 공동 연구·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구 회장 기부금은 코로나19 예방2020.07.08 06:10
"미래 기술 경쟁력을 갖춘 국내외 대학과 전방위적으로 협력해 디지털 전환 속도 높이자."지난달 29일 취임 2주년을 맞은 구광모(42) LG그룹 회장이 미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경쟁에서 기선을 잡기 위해 최근 국내외 유수 대학과 산학협력의 고삐를 죄고 있다.이를 통해 LG그룹은 인재육성과 학문 연구 요람인 대학과 손잡고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최첨단 기술 확보 경쟁에서 주도권을 잡고 젊은 인재도 수혈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 회장은 디지털 전환의 거대한 물결을 그룹 전체 조직으로 확산하는 대변화의 중심에 섰다. ◇LG, 서울대·성균관대·토론토대 등과 AI 기술 연구 협력2020.06.27 09:16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지난 3월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주)LG주주총회에서 “어려움에도 기회가 있다. LG는 슬기롭게 대처하며 위기 이후 성장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사업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성장동력의 발굴∙육성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며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구광모 회장의 미래사업 발굴 선언이 세 달여가량 지난 현재, LG그룹 신(新)성장동력 대표주자로 전기차 배터리 사업이 떠오르고 있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 22일 청주 LG화학 오창공장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과 만나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개발에 관한 협력의지를 다졌다. 구 회장이 특정 사업을 위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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