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2 10:16
LS전선이 베트남 등 아세안 지역의 해저 전력망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나섰다. LS전선은 베트남 현지 워크숍을 통해 초고압직류송전(HVDC) 전력망과 해저사업 현지화를 점검하고, 에릭 트럼프 주최 만찬에 초청받아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LS전선 경영진과 LS에코에너지, LS마린솔루션 등 주요 계열사 대표들은 21일(현지 시각)부터 이틀간 하노이에서 개최한 ‘아세안 전략 워크숍’에서 참석하고 AI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확산에 대응한 현지 생산 인프라 확충과 실행 체계 마련을 점검했다. 특히 베트남과 싱가 포르 간 초장거리 HVDC 해저 전력망을 구축하는 사업에 참여하는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워크2025.05.01 09:08
구본규 LS전선 대표가 "해상풍력 산업은 단기적으로는 시장의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장기 곡선상 분명한 성장 궤도를 따라갈 것이다"고 말했다. 1일 LS전선에 따르면 구 대표는 지난달 28일(현지 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체사피크시에서 열린 북미 최대 해양풍력·재생에너지 콘퍼런스 'IPF 2025'에서 체서피크시 해저케이블 생산시설 투자에 관해 이같이 말하며 "그 확신이 미국 버지니아주에 대한 (해저케이블 생산시설) 대규모 투자의 기반이 됐다"고 밝혔다. 구 대표는 IPF 2025 개회식에서 한국인 최초로 기조 대담자로 초청받았다. 그는 해상풍력 산업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과 에너지 전환의 전략적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업계의 지속2025.04.29 18:04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부과 정책에 대해 "미국은 수요와 공급에 괴리가 있기 때문에 가격이 다 올라갈 수밖에 없다. 가격 측면에서 조금 문제는 생길 수 있지만, 생각하는 (수준) 이상의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구 대표는 28일(현지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관세 문제를 우려하지 않는다고 말하면 거짓말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LS전선은 이날 체서피크에서 미국 해저케이블 생산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설비 투자 규모는 총 6억8100만 달러(약 9793억 원)다.LS전선은 공장을 2027년 3분기에 완공해 2028년 1분기 양산에 돌입할 계획2024.11.20 10:38
구본규 LS전선 대표가 덴마크 그린에너지 투자사인 CIP와 협력 관계를 맺고 울산 앞바다 부유식 해상풍력단지에 대한 해저 케이블 공급을 추진한다.20일 LS전선에 따르면 구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해울이해상풍력발전 사무실에서 덴마크의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 CIP사와 '해울이3 해상풍력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 해울이해상풍력발전은 CIP사의 울산 해상풍력 프로젝트 법인이다. '해울이 해상풍력 1·2·3'은 CIP가 울산 연안에서 약 80km 떨어진 해상에 1.5기가와트(GW) 규모로 조성하는 대규모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다. 조성 목표 시기는 2030년이다. 이번 LOI는 첫 번째로 추진되는 해울이 해상풍력 3 프로젝트와 관련해 체결2024.11.18 18:09
구본규 LS전선 대표가 오는 2030년 '매출 10조원 달성'이라는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 2의 내수시장'으로 꼽은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의 제조업 부활과 AI산업 강화를 외쳐 전력 인프라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이에 집중한다는 게 그의 구상이다. 구 대표가 LS전선의 기술 경쟁력 우위를 바탕으로 미국을 비롯한 해외시장 현지화 전략을 추진하는데 힘을 받을 전망이다.18일 전선업계에 따르면 내년 1월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하면 미국 시장 현지화 전략을 추진해온 LS전선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대선 기간 줄곧 경쟁력을 잃은2024.08.19 13:55
LS마린솔루션이 지중 케이블 공사에 주력하는 LS빌드윈을 자회사로 편입하고, 구본규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한다.LS마린솔루션은 이사회를 열고 LS전선을 대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및 LS빌드윈 주식 양수' 안건을 결의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자회사 편입은 LS전선이 LS빌드원의 지분 전부를 현물출자해 LS마린솔루션이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또한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는 LS마린솔루션의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구 대표는 오는 10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LS마린솔루션은 LS빌드윈을 자회사로 편입해 해저와 지중을 가리지 않고 케이블을 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LS마린솔루션은2022.11.22 17:18
LS그룹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구자은 회장 취임 이후 첫 임원 인사를 단행, '조직안정'과 '성과주의'를 골자로 한 승진 인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LS그룹은 구자은 회장 체제 출범 첫해 그룹의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이어질 글로벌 경기 침체를 고려해 조직 안정화에 방점을 찍고, 외형과 조직 변화를 최소화하는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대부분을 유임시켰다. 대신 올해 그룹 전반의 양호한 실적이 예상됨에 따라 성과주의에 입각해 사업주도형 CEO인 명노현 ㈜LS 사장과 LS MnM을 글로벌 소재기업으로 성장시킬 도석구 LS MnM 사장 등 2명의 전문경영인 CEO를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며 조직에 활력을 불1
"한국 공장 멈추면 서방 안보도 끝" 미·일·호주가 한국을 공급망 '최후의 요새'로 지목한 이유
2
XRP 에스크로 물량 상당수 이미 기관·정부 배정설 확산
3
미국 끝내 지상군 "호르무즈 카르그섬 상륙작전"... NBC 뉴스
4
인도, 유럽 6세대 전투기 개발 합류 타진…"첨단 공중 전력 낙오 방지 사활"
5
오픈클로 쇼크, AI 구독 시대 끝났다…반도체는 웃는다 [AI 에이전트 혁명]
6
이란전쟁發 반도체 공급망 타격…AI 투자 1.5조달러 '흔들' [공급망 위기]
7
테슬라 옵티머스 2027년 양산 비상… 물리학 장벽에 주가 하락 우려
8
미 국방부, 소형 드론 34만 대 양산 체제 가동…'공급망 독점' 선언
9
"한국 반도체의 '적층 신화'가 무덤이 된다" 엔비디아가 선포한 '빛의 통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