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2 17:23
반부패 감시 국제기구인 국제투명성기구(TI)가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등 조직 내부로부터 잇단 고발이 터져나오면서 논란에 휩싸였다고 가디언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TI의 전·현직 직원 7명은 이 조직이 직원들을 보호할 의무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고발했다. 그들은 이 조직을 이끌고 있는 패트리샤 모레이라 관리 이사가 권위주의적인 운영을 통해 상사의 부하직원에 대한 괴롭힘을 가능하게 하고, 함구령 등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지 못하게 하는 문화를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TI는 전 세계 100개가 넘는 국가들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독일 베를린에 본부를 두고 있다. 내부고발자의 권리를 옹호하고 정부와 기2018.12.19 12:23
방위사업청은 19일 한국투명성기구 한국본부와 방위산업 분야 투명성 향상과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방위사업 분야 국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고 국제투명성기구가 평가하는 국방반부패지수를 국제 상위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국방반부패지수란 국가별 국방 및 안보기관과 그 집행에 관한 부패위험을 평가한 수치다. A에서 F까지 6단계로 나뉘며 높을수록 부패위험도가 낮은 것으로 평가받는다.방위사업청과 한국투명성기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방위산업 분야의 청렴한 문화 정착, 반부패지수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청렴성 제고를 위한2014.12.05 16:10
지난 4일 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가 글로벌 175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4년 부패인식지수(CPI)’를 발표했다. 올해 가장 청렴한 국가는 덴마크와 뉴질랜드가 공동 1위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핀란드와 스웨덴이 3위 ,4위를 각각 기록했다. 아시아에서는 7위를 차지한 싱가포르가 가장 청렴한 국가로 선정됐으며 일본(15위), 홍콩(17위), 대만(35위)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국은 지난해보다 3계단 올라 43위를 차지했다. 그런데 가장 놀라운 것은 지난 2년에 걸쳐 강도 높은 부패척결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중국이 지난해보다 20계단이나 추락하며 100위를 기록한 것이다. 결국 국제투명성기구의 발표 결과에 중국2014.11.07 21:10
최근 국제 NGO인 부패방지 국제투명성기구(TI)는 세계 124개 기업 중에서 가장 불투명한 기업들을 5개 선정해 발표했다. 5개 기업 중 중국의 은행들이 4개 포함됐는데 중국은행(Bank of China), 중국농업은행(Agricultural Bank of China), 상업은행(Bank of Communications) 등이다. 일본 기업으로는 혼타 모터스(Honda Motors), 러시아 기업으로는 가스프롬(Gazprom)이 포함됐다./글로벌이코노믹 최동수 기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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