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12:00
설 연휴 귀성 행렬에 교통량이 집중되면서 자동차 사고 위험도 커진다. 운전자는 긴급출동 특약에 가입해 혹시 모를 차 사고나 고장에 대비할 수 있다. 15일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특별교통 대책 기간인 13~18일에 총 2780만명이 이동한 것으로 추산됐다. 설 당일인 17일에는 952만명이 이동할 전망이다. 보험사들은 설 연휴에도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배터리 방전, 타이어 펑크 등을 살피고 견인, 급유, 잠금 해제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전자가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긴급출동 특약에 가입해야 한다. 다만 이 특약은 가입 후 익일 자정부터 보장이 시작되므로, 운전하기 하루 전날까지 가입을 완료해야2026.02.15 09:00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 차량 이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운전자들의 차량 점검과 안전 운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기온 변화와 결빙 등 도로 환경이 급격히 달라질 수 있어 출발 전 기본적인 차량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요구된다.중고차 플랫폼 리본카는 설 연휴를 앞두고 차량 관리 요령과 운전 시 유의사항을 담은 ‘안전 드라이브 체크리스트’를 13일 공개했다.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우선적으로 점검해야 할 항목은 타이어와 제동 장치 상태 점검이다. 리본카 측은 겨울철 그늘진 커브 구간이나 터널 출입구 등에서 발생하는 블랙아이스 구간에서는 노면 마찰력이 크게 떨어지므로 급가속과 급제동을 삼가고 충2026.02.14 18:49
설 연휴 첫날인 14일 오후 귀성행렬이 이어지며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50분이다.반대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30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오전과 비교하면 예상 소요 시간은 한두시간씩 줄었지만, 일부 구간에서는 여전히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죽전∼신갈2026.02.14 09:14
설 연휴 첫날 오전부터 안개와 미세먼지가 동반한 가운데 전국 주요 고속도로 귀성 방향길에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14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6시간 50분 △울산 6시간 30분 △대구 5시간 50분 △광주 4시간 20분 △대전 3시간 △강릉 2시간 50분으로 계산됐다.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이다.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안성 부근부터 천안 부근까지 19㎞, 천안분기점에서 천안호두휴게소까지 10㎞, 옥산휴게소∼청주분기점2026.02.12 09:52
신한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선)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이동점포는 귀성 차량 이용 고객의 금융 편의를 높이기 위해 13일부터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자동화기기(ATM)를 통해 신권출금과 계좌이체, 통장정리 등 간단한 금융업무가 가능하며 신권으로 현금교환도 가능하다.이와 더불어 신한은행은 토요일에도 화상상담을 통해 업무가 가능한 ‘토요일플러스’를 운영하고 있다. ‘토요일플러스’는 디지털라운지(무인점포) 기반의 화상상담 점포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현재 ‘토요일플러스’는 디지털라2025.10.07 13:20
가을 중고차 시장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여름 비수기를 지나 추석 연휴 이후 본격적인 나들이철이 시작되면서 SUV와 패밀리카 중심의 거래가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7일 엔카닷컴이 공개한 2025년 9월 중고차 시세에 따르면, 전체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0.62% 상승하며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이번 조사는 엔카닷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현대자동차, 기아, 르노코리아자동차, KG모빌리티 등 주요 국내 브랜드와 벤츠, BMW, 아우디 등 수입차 브랜드의 2022년식 인기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행거리 6만km, 무사고 차량 기준이다.국산차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0.55% 상승했다. 이 가운데 SUV·RV 모델의 수요가 늘며 시세 상승을 이끌었다2025.10.05 14:14
올해 추석 연휴는 최대 10일간의 '황금연휴'로 이어지면서 귀성길을 비롯한 장거리 운행 수요가 크게 늘어난다. 이 시기에는 장시간 운행으로 차량에 무리가 가기 쉽기 때문에 사전 점검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크다. 실제로 리본카가 진행한 ‘추석 연휴 차량 이용 트렌드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49.7%가 귀성길에 앞서 차량 점검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해 장거리 운행 전 차량 안전 점검 필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이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브레이크·타이어부터 배터리·냉각수까지, 장거리 주행을 준비하는 운전자들이 꼭 알아야 할 차량 점검 포인트를 공개했다.고속도로 장거리 주행 전에는 타이어와 브레이크 상태를2025.09.19 11:31
한국지엠이 추석 명절을 맞아 늘어나는 교통 수요에 대비해 고객들의 안전한 귀성길과 연휴 운행을 도모하기 위한 '2025 추석 맞이 무상점검 캠페인 및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0일간, 전국 9개 직영 서비스센터 및 378개 협력 서비스센터를 포함한 총 387개의 한국지엠 서비스센터(일부 제외)에서 진행된다. 쉐보레 및 GMC 시에라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캠페인 기간 중 방문 고객은 △엔진오일 △오토미션 오일 △브레이크액 △부동액 △브레이크 패드 △에어컨 필터 △배터리 △타이어 등 총 8개 항목의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한국지엠은 고객들의 안전한 차2025.01.27 09:00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귀성길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장거리 운행이 잦은 설을 맞아 안전운전을 위한 첫 번째 작업은 자동차 점검이다. 첫 번째 점검 항목은 배터리 점검이다. 겨울철에는 배터리 성능이 평소보다 약 20% 이상 저하되는 경우가 있다. 영하 날씨에는 방전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에 출발 전 배터리 상태는 필수다. 와이퍼와 워셔액 점검도 중요하다. 차량을 운전할 때 와이퍼가 고장 나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워셔액이 부족할 경우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사고 위험이 높다. 와이퍼와 워셔액의 교체 시기는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이 적당하다.장거리 운행일수록 타2025.01.25 11:40
설 명절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5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이날 오전 서울역 대합실은 전광판을 확인하며 열차를 기다리는 인파로 북적였다.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고향으로 향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고속도로 교통량도 증가하며 귀성길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약 505만 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6만 대, 반대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6만 대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이어지면서 주요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예상되는 만큼, 이용객들은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하며 안전 운전에 유의해야 한2024.09.14 17:47
고속도로 정체가 대부분 해소됐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30분, 강릉 2시간 50분, 대전 1시간 40분이다.부산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4시간 30분이다. 역시 울산에서 서울까지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5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30분이다.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 4㎞, 옥산 분기점 부근∼옥산 12㎞, 청주 분기점 부근∼죽암 8㎞, 대전 부근∼비룡 분기점 5㎞ 등 구간에서는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중부2024.09.14 08:55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이해 운전자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한 첫 번째 작업이 자동차 점검이다. 이에 완성차 업계는 출발 전 차량 점검을 독려하고 무상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추석은 평일인 19~20일에 휴가를 사용하면 최장 9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인 만큼 운전자들의 고향이나 관광지 이동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여행길을 망치지 않기 위해서 출발에 앞서 꼭 해야 할 주요점검 포인트들이 있다. 1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7월 리터당 1713.5원까지 상승했던 휘발유 가격이 8월 넷째 주(25~29일) 기준 1672.5원까지 내려왔다. 5주 연속 하락을 보이며 안정세에 접어든 것이다. 8월 말 종료될 예정이었던 유류세 인하 조2024.09.13 18:50
추석을 앞둔 13일 본격적인 귀성길 정체가 시작됐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자동차 558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3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8만대가 각각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귀성 방향의 극심한 교통 정체는 오후 6~7시쯤 절정에 이르고 오후 11~12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에서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5~6시에 이미 최대치에 도달, 오후 8~9시에는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다만 아직 연휴 전날이라 귀성 행렬이 본격화하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오후 4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이 5시간 30분으로 가장 길다.또 울산 5시간, 대2024.09.08 09:06
롯데백화점이 일주일 남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추석 선물 막바지 수요를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8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롯데백화점의 추석 선물 세트 매출을 분석해본 결과추석 연휴에 가까워질수록 간편히 들고 갈 수 있는 ‘핸드 캐리(Hand carry)’상품의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과·약과 등 디저트류 선물 세트의 매출 40%가 추석 연휴 직전 5일 동안 판매됐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올해 추석을 맞아 ‘핸드 캐리’ 상품 품목을 대폭 확대하고, ‘바로 배송 서비스’를 연장하는 등 막바지 추석 수요를 사로잡기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올해는 구매 후 쉽게 들고 갈 수 있는 축산, 청과 핸드 캐리 상품을 확대했다. 소규모2024.02.10 09:50
설 당일인 10일 귀성길과 귀경길 모두 혼잡을 빚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른 오전부터 주요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10일 한국고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부산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6시40분이다. 울산은 6시간 10분, 대구 5시간 40분, 광주 4시간 20분, 강릉 3시간, 대전 2시간 20분 등이다.현재 주요 고속도로는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잠원∼서초 3㎞, 동탄분기점∼남사부근 12㎞, 천안∼천안분기점 6㎞, 옥산 휴게소 부근∼옥산 4㎞ 구간에서 정체가 이뤄지고 있고,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팔탄분기점 부근∼화성 휴게소 4㎞, 서평택분기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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