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6 08:06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인 'MSC 귤슨호'가 첫 항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MSC는 320만 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 519척의 화물선을 운용하고 있는 세계 2위의 해운사로 귤슨호는 파나마 해양청이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이라고 발표한 선박이다.우크라이나 뉴스포털 '델로'는 24일(현지시각) 귤슨호가 폴란드 그단스크항에 입항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델로는 귤슨호가 중국 텐진을 떠나 수웨즈 운하를 지난뒤 스페인 지브롤터 해협 인근 항구도시 알헤시라스(Algeciras), 독일 북부 하구 항구도시 브레머파펜을 경유했다고 전했다.삼성중공업이 건조한 귤슨호는 한 번에 컨테이너 2만3756개를 실을 수 있는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이라고 델로는2019.07.07 09:41
컨테이너선 크기의 끝은 어디일까? 길이 400m로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이 등장했다.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선박으로 한번에 컨테이너 2만3000개를 실을 수 있다. 선박을 등록한 국가는 파나마다. 332m인 미국의 니미츠급 항공모함 보다 무려 70m나 길다.파나마 매체 tvn노티시아스는 6일(현지시각) 파나마마해양청이 파나마 선적 MSC귤슨(Gulsun)이 세계 최대 능력을 갖춘 선박으로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 선박은 세계 2위의 컨테이너 선사인 스위스 MSC가 발주해 삼성중공업이 건조하는 11척 중 첫 번째 선박이다.MSC는 320만 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 519척의 화물선을 운용하고 있다.삼성중공업이 최근 인도한 귤슨호는 2만3000TEU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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