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8 17:14
‘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그래핀 필름 양산공장이 경북 포항에서 문을 열었다. 18일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서 ‘그래핀스퀘어 포항공장 준공식’이 개최됐다. 그래핀 필름은 강철보다 200배 강하고 전도성·유연성·투명성 등 뛰어난 물성을 가진 차세대 핵심소재다. 정부는 지난 8월 그래핀을 ‘초혁신경제 선도프로젝트’ 중 하나로 지정하며 적극적인 지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전기차 배터리, 재생에너지, 바이오 신약, AI 슈퍼컴퓨터, 항공우주까지 활용 범위가 폭발적으로 확대되면서 세계 각국이 기술 경쟁에 뛰어든 상황이다. 그래핀스퀘어는 그래핀 상용화를 실현한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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