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6 17:25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가 16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ADEX 2019)’에서 근력증강로봇을 선보였다. 근력증강로봇은 인체 동작을 파악해 인체 근력을 보조하거나 증폭시킬 수 있는 착용 시스템이다. 근력증강로봇을 착용하면 무거운 짐을 들고 험한 지형에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근력증강로봇은 미래 보병체계의 핵심기술로 전세계 주요 각국에서 경쟁적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LIG넥스원은 착용로봇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2010년부터 연구개발을 시작해 렉소(LEXO)라는 브랜드로 유압 파워팩, 센서처리 보드, 제어 알고리즘 등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 현재 LIG넥스원은 관련 기술을 심화시켜 활용성을2019.03.15 10:56
휠체어 보조자의 근력 부담을 덜어주면서 동시에 탑승자와 자연스럽게 상호작용까지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휠체어가 화제다. 보조자는 에어카트의 근력 증강 기술을 응용·발전시킨 기술을 통해 탑승자의 무게 변화 등에 관계없이 비탈길처럼 경사가 있는 곳에서도 적은 힘으로 쉽고 편리하게 휠체어를 밀 수 있다.네이버랩스(대표 석상옥)는 15일 자사 인턴 연구원들이 만든 ‘에어카트 휠체어’ 버전을 인간-로봇 상호작용(HRI) 분야에서 전 세계적 권위를 갖춘 학회 ‘ACM·IEEE HRI 2019’를 통해 처음 공개했다고 밝혔다. 에어카트는 네이버랩스가 근력 증강 로봇 기술을 응용해 개발한 전동카트다. 카트 손잡이에 달린 힘 센서가 운전자2016.02.03 16:54
방위사업청은 3일 국민안전처와 함께 민(民)과 군(軍)에서 공통으로 활용 가능한 '착용형 근력증강 로봇' 기술을 올해부터 2020년까지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하게 될 착용형 근력증강로봇은 국방분야에서는 병사의 임무장비가 무거워지는 미래전장 환경에서 기동능력 향상과 임무수행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또 민간분야에서는 화재, 붕괴 등 재난발생 시 인명구조 및 고중량물 처리 작업에 활용되고 산업 및 건설 현장에서는 자재 이동 등 다양한 반복 작업의 생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그 동안 방위사업청과 국민안전처는 '험지 적응형 하지근력 고반응 제어기술'과 '인명구조용 소방대원 근력지원장치 개발' 연구를 각각 독자적으로 수행하여 왔으며 이번 부처연계협력개발을 통해 그동안 각자 개발하여 보유한 우수한 기술을 상호 접목함으로써 연구개발 예산과 기간을 최소화하며 필요한 핵심기술을 효율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방위사업청 김일동 획득기획국장은 "군사작전 및 재난 대응시 활용이 가능한 착용형 근력증강로봇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국민안전처와 함께 개발함에 따라 기술개발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 사업을 통해 軍 및 민간의 다양하고 폭넓은 운용환경을 고려한 실용적인 기술이 개발될 것"이라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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