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4 17:02
KB금융그룹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국내 유망 핀테크 기업의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하고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핀테크 행사인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2025'에서 금융위원회와 함께 'K-핀테크 공동관(Korea Fintech Pavilion)' 부스를 운영하고, '2025 K-Fintech 싱가포르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금융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 핀테크 특화 해외진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KB금융은 이번 민-관 협력 행사를 통해 국내 핀테크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2025'는 싱가포르 통화청(MAS)이 주최하고2025.03.19 04:00
금융당국은 최근 보험사의 자본 건전성에 큰 영향을 주는 지급여력비율(K-CIS·킥스) 기준을 현행보다 15%포인트(p) 내외로 완화하기로 했다. 새 회계제도(IRFS17) 도입 이후 보험사들이 요건을 충족하느라 애를 먹고 있기 때문이다. 보험사들은 IRFS17 도입 이후 킥스 150% 권고 준수를 위해 후순위채를 대거 발행하는 상황이다. 보험사들의 후순위채 등 자본증권 발행액은 작년 말 기준 8조7000억원으로 2023년보다 272% 늘었다. 앞서 당국은 지난 2023년 보험부채를 시가평가 하는 새 국제회계기준 IFRS17과 이를 기초로 한 지급여력제도 K-ICS를 도입했다. 그러나 업계에선 제도 시행 후 1년 6개월 만에 기본자본 K-ICS 비율이 12.5%p 하락2024.10.31 15:05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이 지난 29일 금융위원회 주관 2024년 제9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금융발전 유공 혁신금융부문 금융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그간 경기신보가 혁신기업 지원, 모바일 앱 ‘Easy One’ 구축, 금융시장 안정화, ESG 금융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해 정책 금융의 혁신적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경기신보는 지난 1996년 전국 ‘최초’로 설립된 1호 지역신용보증재단으로, 창립 28주년을 맞은 올해 2월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 중 최초로 누적 50조 원의 보증을 지원하는 등 경기도 지역 경제의 지속 성장을 돕는 경기도 유일의 정책금융기관이다.이번 표창은 도내 혁신기업의2024.04.28 17:42
금융위원회가 새마을금고등 상호금융권을 체계적으로 감시·감독하기 위한 신규 조직을 마련한다.28일 금융위원회는 농협과 신협,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상호금융팀’을 19일부터 설치 및 운영한다고 밝혔다.금융위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협력하는 형태로 구성되는 상호금융팀은 국내 주요 상호금융권에 대한 국민 신뢰 제고와 건전성 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그간 행정안전부가 관리·감독을 맡아온 새마을금고도 금융위가 직접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감독이 가능해진 것이 핵심이다. 앞서 금융위와 행안부는 지난 2월 ‘새마을금고의 건전성 감독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2023.10.26 15:01
중국 공산당이 금융 부문에 대한 컨트럴타워 역할을 수행할 위원회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6일(이하 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다음 주 예정된 국가금융사업회의(National Financial Work Conference)을 앞두고 위원회 인력 100여 명을 충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3월 시진핑 주석이 직접 발표한 중앙금융위원회는 61조 달러 규모의 중국 금융 부문에 대한 사실상 감독, 계획 수립 및 의사결정 기구로서 설치되면서 중국 인민은행, 중국 증권감독위원회 등 국가기관의 권한이 약화될 전망이다. 외신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공산당은 금융 부문 개혁의 의제를 정하는 5년마다 열리는 이틀간의 비2023.05.30 17:16
금융위원회가 금융투자협회·자본시장연구원 등과 함께 '2023년 제4차 자본시장 릴레이 세미나'를 30일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최근 경제 여건 변화와 자산운용업계 수익률·신뢰성 제고 방안을 주제로 펼쳐졌다.기조발표에서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올해 하반기에도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고령화와 핀테크의 급격한 성장이 기존 금융회사를 위협한다고 평가하며 금융업이 신뢰를 회복하고 자본 공급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자산운용업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자산운용업계에서도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하고 장기투자 문화 정착을2022.05.01 13:25
금융위원회는 '클라우드 및 망분리 규제 개선사항'이 금융현장에 원활히 안착할 수 있도록 '금융분야 클라우드 가이드라인'을 개정한다고 1일 밝혔다.금융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안을 변경예고했다. 클라우드 및 망분리 규제 개선방안은 클라우드의 경우 사후보고 전환 등 이용절차를 간소화하고, 망분리 규제는 개발·테스트 분야부터 단계적으로 완화하는 것이 골자다.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안에 따르면 비중요 업무로 분류된 업무는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 제공자의 건전성 및 안전성 평가, 업무 연속성 계획, 안전성 확보조치 절차를 완화해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클라우드 이용시 금융회사 등의 사전보고의무를2022.03.10 20:51
금융당국은 오는 13일부터 유럽연합(EU)이 지정한 7개 러시아 은행·자회사에 대해 국제금융정보통신망(SWIFT·스위프트)이 배제된다고 밝혔다. 이어 제재 대상자와 거래를 촉진하거나 우회하는 경우 미국의 2차 제재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對)러 금융제재 관련 안내사항 Q&A' 자료를 10일 배포했다. 다음은 대러 금융제재와 관련한 다양한 궁금증을 질의응답으로 정리한 내용이다.-한국 정부의 대러 금융제재 동참 현황은 어떤가?"정부는 러시아 총 11개 금융기관·자회사에 대한 거래 중단을 결정했다. 러시아 국고채 투자는 지난 2일부터 중단을 권고했다. EU 발표에 따라 7개 은행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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