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3 06:00
스크러버(Scrubber: 황산화물 저감장치) 제조가 조선업 기자재업계 불황을 타개하는 해결사로 등장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 배출 규제에 따라 스크러버가 오는 2020년부터 선박 설치가 의무화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조선업 기자재업체들은 첨단 스크러버 제작에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프랑스 해운조사 전문업체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2017년 스크러버가 탑재된 선박은 약 300척 이고 올해 3월은 540척, 5월은 840척으로 집계됐다. 2020년에 발효되는 IMO 환경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스크러버를 설치하는 선박이 늘어나고 있다는 얘기다. IMO 환경규제는 선박연료의 황 함유율을 현행 3.5%에서 0.5%로 낮추는 것을 뜻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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