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9 18:13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임 사장에 김경욱 전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인천공항공사 노조가 전면 반대하고 나서 향후 '인국공 사태'로 불리는 비정규직 정규직화 문제 해결도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고했다. 29일 인천국제공항공사노동조합과 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노조는 28일 '국토부 퇴물관료를 단호히 거부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한데 이어 낙하산 인사 반대 투쟁에 돌입할 것임을 밝혔다. 인천공항공사노조는 성명서에서 '졸속 정규직 전환 이슈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 공항면세점 유찰, 스카이72 소송 등 굵직한 현안 해결을 위해 전문성과 덕망 있는 신임 사장을 기대했던 임직원의 바람은 총선에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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