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31 10:52
오는 4월 12일 김종갑 사장의 공식 임기 종료를 앞둔 한국전력의 후임 사장 인선이 안갯속에 휩싸여 있다.31일 한전에 따르면, 한전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지난 29일 사장 모집공고를 다시 내고 마감기한을 4월 5일까지로 연장했다. 앞서 한전은 지난 26일 후임 사장 모집을 마감했지만 단 1명만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후속 인선 절차를 진행하기 어렵게 되면서 모집 재공고와 함께 마감 기한을 늘린 것으로 풀이된다.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공운법)에 따르면, 공공기관의 임추위는 복수의 후보를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에 추천하도록 돼 있다. 국내 최대 공기업 한전의 사장 모집에 지원자가 단 1명에 불과해 모집 재2021.01.05 14:59
한국전력 김종갑 사장이 새해를 재무안정성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을 시작하는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4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12월 도입한 '원가연계형 전기요금체계'로 재무안정성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을 시작하는 원년이 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김 사장은 대규모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직접 참여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김 사장은 세계적 흐름인 탄소중립을 2050년까지 달성하려면 한전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직접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간 신재생에너지업계의 우려를 의식한 듯 전력망 안정성을 위해 선제적 투자를 하고 망 중립성에 대한 사업자의 우려가2020.11.18 08:32
연내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한국전력 전기요금체계 개편안의 청사진이 아직까지 오리무중이다. ‘시장원리에 맞는 합리적인 요금체계’를 강조해 온 김종갑 한전 사장이 ‘연료비 연동제’와 ‘기후변화요금 신설’을 시사했지만, 인가권을 쥐고 있는 정부가 내년 4월 서울·부산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요금인상으로 비춰질 수 있는 개편안을 서둘러 승인할 지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17일 한전과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 6월 공시했던 내용에다 코로나19 확산과 국제유가 변동성 등을 반영한 전기요금체계 개편안을 연말까지 마련해 정부 인가를 취득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11일 김종갑 사장은 전기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마지막 토론회2019.10.17 15:03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이 최근 풍력발전소 '중동 수출 1호' 국가인 요르단을 방문, 오마르 라자즈 총리를 예방하고 현지 신재생 에너지 확대와 전기 송배전 구축 등 요르단 전력산업 전반에 걸친 참여 확대와 협력 지원을 요청하며 '에너지 수출 행보'를 펼쳤다. 17일(현지시간) 중동지역 경제뉴스 '메나에프엔'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 14일 라자즈 총리와 만나 요르단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전의 주요사업에 지원을 보내준 요르단 정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라자즈 총리도 김 사장에게 현지에서 다양한 에너지사업을 펼치고 있는 한전에 고마움을 표시하며, 늘어나는 현지 에너지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한전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싶다는2018.10.26 16:47
한국전력은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이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82차 IEC 총회에 참석해 '글로벌 에너지 기업이 그리는 미래사회의 모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강연에서 김 사장은 "에너지전환, 디지털변환이라는 글로벌 전력산업의 변화로 새로운 시장과 사업기회가 창출될 수 있다"고 말했다.특히 "미래 에너지산업은 탈산소화, 분산화, 디지털화 트렌드에 따라 신재생발전, 에너지효율화, 에너지서비스를 중심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한국전력은 전력공급자에서 에너지플랫폼 공급자로 한 단계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김 사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슈인바오 중국국가전망공사 사장과 면담하고 연2018.08.02 08:53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이 사우디 원자력발전 사업 발주기관과 면담을 가지며 수주 활동을 펼쳤다.한전은 김종갑 사장이 1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알 술탄(Dr. Al-sultan) 왕립원자력·신재생에너지원 원장 등과 면담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김 사장은 신규 원전 사업 수주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한전의 사업 수행 준비 현황을 설명했다. 원자력 및 신재생 분야에서의 양사 간 협력방안도 협의했다.또한 사우디 측 주요 인사 면담을 통해 원전 수주 기반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한전은 향후 현지화와 인력 양성 등 사우디 측의 핵심 관심분야에서의 실질적 이행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올 하반2018.04.13 14:58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이 수익성 개선을 위한 비상 경영을 선포했다.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이 13일 오전 11시 전남 나주 한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가졌다.김 사장은 취임사에서 수익성 개선을 위해 기존의 원가절감과 투자 수익성 향상 노력을 당부했다. 그는 “수익성이 구조적으로 개선되는 시점까지 ‘비상경영’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공익성과 기업성이 조화롭고 균형 있게 발현되는 ‘공기업’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가 효율성을 가져와 주주 이익을 도모하면서 동시에 국가 이익에도 부합하는 길을 가야 한다는 의미다.에너지 전환 정책의 적극적인 추진도 약속했다. 김 사장은 “에너지 전환 정책의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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