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8 06:00
전국경제인협회(전경련)는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로 공식명칭을 변경하고 인사를 단행했다. 한경협은 18일 김창범 전 주인도네시아대사를 상근부회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외무고시를 통해 외부무에 입부해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주벨기에·유럽연합 대사·주인도네시아 대사 등을 역임했다. 한경협의 상근부회장 자리는 조직 실무를 담당하고 총괄하는 자리지만 김 부회장의 약력 중 기업 관련 근무 기록은 없다. 지난 2021년 현대자동차의 자문역을 역임한 것이 전부다. 재계는 전경련이 한경협으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정경유착의 과오를 방지하기 위해 정치관련 인사 등용을 배제할 것으로 촉구해 왔다. 특히2018.11.23 06:00
한화케미칼 중국 닝보 법인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21일, 22일 이틀에 걸쳐 고객사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최초 법인장을 맡았던 김창범 한화케미칼 부회장이 법인을 직접 방문해 고객사들과 만남을 가졌다.지난 21일 김창범 한화케미칼 부회장은 닝보 법인이 10주년을 맞아 마련한 고객 초청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에는 10년 간 함께한 고객사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김 부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고객사 인사들을 반갑게 맞았다. 이날 김 부회장은 “초대 법인장으로서 많은 애착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0년 간 어려움도 많았지만 오늘의 성과는 ‘신용과 의리’의 정신으로 고객과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해왔고 고객들이 그에 보2018.11.09 10:00
한화케미칼이 8일 경남 거제에 위치한 한화 벨버디어 리조트에서 15개 협력사 대표이사를 초청해 에너지 상생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이 행사는 협력사의 에너지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하는 에너지 동행사업의 일환이다. 한화케미칼은 지난 8월부터 에너지 컨설팅 전문 기관과 함께 협력사의 생산설비와 에너지 현황을 다각적으로 진단하고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현장 진단 후 개선 방안이 도출되면 설비 투자에 필요한 자금 일부를 한화케미칼이 지원하는 자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3개월간의 컨설팅을 마친 3개 협력사의 진단 결과에 대해 공유하는 시2017.11.17 14:09
김창범 한화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화학계열사들의 그룹 내 위상은 확대됐다. 특히 김 사장의 승진에 따른한화케미칼 부회장의 거취에도 이목이 집중된다.김창범 한화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이 17일 진행된 그룹 사장단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이번 승진으로 한화케미칼은 기존 대표이사 사장 체제에서 대표이사 부회장 체제로 변화하면서 화학계열사들의 그룹 내 위상이 높아졌다.한화그룹은 그간 연이은 인수합병을 통해 화학계열사들의 몸집을 불려왔다. 한화케미칼은 지난 2014년 말 폴리우레탄의 원료인 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TDI) 제조업체 KPX화인케미칼을 인수했다. 이듬해에는 삼성으로부터 삼성토탈(현 한화2017.11.17 13:55
한화그룹은 17일 2018년 사장단 인사에서 김창범 한화케미칼 대표이사(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김창범 부회장은 1981년 한화에 입사해 한화케미칼 PE 부문장, 한화케미칼 PVC 부문장, 한회케미칼 닝보법인장, 한화첨단소재 대표이사직 등을 두루 역임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김 부회장은 경영조정위원회 유화·에너지 부문 위원으로 석유화학분야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등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했고, 유화부문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김창범 부회장 프로필]▲연령1955년생(63세)▲학력 고려대 통계학과 학사동아고 졸업▲주요경력 14.12 한화케미칼 대표이사 10.08 한화첨단소재 대표이사 08.09 한화케미칼 닝보법2017.11.17 09:36
한화그룹이 ‘2018년 정기임원 인사’에서 부회장 2명을 포함해 총 5명을 임명했다. 올해 인사의 주요 특징은 경영조정위원회 소속 사장들의 대거 선임과 순혈주의 타파이다. 한화그룹이 17일 부회장 2명과 사장 2명, 부사장 1명 등 총 5명을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이사와 김창범 한화케미칼 대표이사는 각각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옥경석 사장 등 4명은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한화그룹은 이번 인사의 특징으로 ▲그룹 내 주요사안에 대한 자문을 원활하게 수행해 온 경영조정위원회에 대한 긍정평가, ▲글로벌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 발탁, ▲순혈주의를 타파한 외부영입 인재의 적재적소 배치를 꼽았다2017.03.24 17:54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이 24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고부가 화학제품을 개발해 순차적으로 상용화한다”고 선언했다. 한화케미칼은 이날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 사장은 “글로벌 저성장과 대내외적 불확실성에도 지난해 매출 9조2588억원과 영업이익 779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5.2%, 영업이익은 131.2% 늘었다. 이같은 성장의 배경으로는 저유가로 인한 원가 안정과 신규 고부가 제품 개발 등이 꼽혔다. 김 사장은 “특히 PE부문에서 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EVA)와 폴리에틸렌(W&C) 등 고부가 제품의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고 말했다. 현재 한화케미칼2015.07.03 11:05
한화케미칼울산2공장 폭발사고로 현재 5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한화케미칼은 3일 오전 울산공장 폭발사고 관련 "울산 2공장 폐수처리장 내 시설 확충작업을 위한 용접작업 중 폭발사고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사고로 인해 현재 협력업체 직원 5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이에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현재 사고 원인 파악 및 응급조치 등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사고와 관련해 회사측은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으며 대표이사가 수습을 위해 현장으로 급히 내려갔다"고 말했다.또한 "사고 관련 내용이 추가적으로 확인되는 대로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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