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 가격이 25일(현지시각) 반등했다.
국제 유가가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우려가 완화된 것이 금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금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이기는 하지만 이란 전쟁 이후 약세로 돌아섰다. 주식시장 급락으로 증거금을 마련해야 하게 된 투자자들이 환금성이 좋은 금을 내다 팔았기 때문이다. 유가가 폭등하면서 인플레이션이 자극 받아 시중 자금이 금 대신 금리 상승을 노리고 머니마켓펀드(MMF) 같은 현금성 자산으로 이동한 것도 금 약세를 부추긴 요인이다.
그러나 이란이 ‘비적성’ 선박에 한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선언하면서 유가가 하락하자 금 가격도 상승했다.
CNBC에 따르면 금 4월 인도분은 2.40% 상승한 온스당 4507.70달러에 거래됐다.
은 5월물은 3.19% 뛴 온스당 71.785달러, 백금은 1.72% 오른 온스당 1925.20달러를 기록했다.
산업 기초 소재 구리도 1.46% 상승해 파운드당 5.5345달러에 거래됐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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