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30 06:48
최근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차량이 대세로 자리잡았다. 이 같은 이유로 올해 국내 전기차 보급은 4만대를 넘었으며, 내년 초에는 국내 전기차 누적 보급대수 10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정부는 내년 7만대 이상의 전기차를 보급해 2021년 20만대 누적 보급대수를 계획하고 있다. 충전기도 현재 전국에 1만4000기가 넘어, 우리나라는 단위 면적당 세계 최고 수준의 충전기 보유국이 됐다. 이 같은 추세라면 우리라나라는 조만간 세계 전기차 시대를 이끄는 주류가 될 게 확실하다. 다만, 전기차는 단순하게 차량 보급이 문제가 아니라 관련 인프라 조성도 필요하다. 김필수 교수(대림대 자동차학과, 김필수자동차연구소장)2019.12.26 06:15
우리나라는 전력 부족국가이다. 아울러 전기를 만드는 에너지 99%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밤에 남아 도는 전기를 저장해 낮시간 활용하이 위해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최근 이슈가 됐다. 아울러 최근 전기자동차가 주류로 부상하면서 폐배터를 ESS로 활용하는 방안 등도 제기됐다. 김필수 교수(대림대 자동차학과, 김필수자동차연구소장)를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 에너지 저장장치로 각광받고 있는 ESS에 최근 수십건의 화재가 발생하면서 활성화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데요. ▲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장치에서 발생한 전기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저장하는 ESS는 미래 먹거리 중 핵심적인 장치로 활용도가 높아2019.12.19 06:13
초보 운전자도 베티랑 운전자도 국내 도로에서 운전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국내 운전자들이 급출발, 급가속, 급정지 등 3급 운전이 보편화 돼 있어서 이다. 여기에 양보와 배려 운전은 사라진지 오래고, 오히려 난폭과 보복운전이 난무하기 때문이다. 인도를 질주하는 이륜차는 예사이고, 규정 위반 보행자, 자전거와 전동퀵 보드, 택시와 버스 등 대부분이 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기도 하다. 김필수 교수(대림대 자동차학과, 김필수자동차연구소장)를 최근 만나 국내 교통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 국내에서는 불법 주정차가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는 등 선진 교통문화 정착이 요원한데요.▲ 가장 문제가 13시간 교2019.12.12 06:17
정의선 총괄 수석부회장이 지난해 하반기 경영 전면에 나서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이 확 변했다. 현대차그룹이 순혈 주의를 포기하고 세계 유수의 완성차 업체에서 인재를 영입하는가 하면, 내연기관 차량 대신 친환경 차량인 전기자동차와 수소연료전지차 등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여기에 정 수석부회장은 중국, 미국, 유럽 등 주요 지역 외에도 그동안 소홀하던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남미 등 신흥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김필수 교수(대림대 자동차학과, 김필수자동차연구소장)를 지난 주말 만났다. - 정 수석부회장이 인도네시아에 연산 25만대 규모의 공장을 짓기로 했는데요.▲ 현대차가 동남아시아국가연합(2019.12.04 06:20
올해 들어 국산 자동차 산업이 소폭이기는 하지만, 다소 살아나고 있다. 반면, 수입차 판매는 10% 이상 감소했다.현대기아자동차를 비롯해 외국계 국산차 업체인 한국GM, 르노삼성, 쌍용차등과 상용차 업체인 타타대우와 대우버스 등이 고객 입맛에 맞는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데 따른 것이다.이들 국산차 7사는 현재 내년 경영 계획 등을 마련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올해 성장세를 속한다는 복안이다.김필수 교수(대림대 자동차학과, 김필수자동차연구소장)를 최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국산차 업체가 지속 성장을 위한 성장 동력원으로 무엇을 꼽을 수 있을까요.▲ 좋은 품질의 차량이죠. 이를 위해서는 인재가 우선이고요. 국산차 업체2019.11.28 06:16
국내 중고차 연간 거래 규모는 380만대 수준으로 신차(180만대)의 2배 수준이다. 이중에서 고객 간 직접 거래를 제외한 B2C(기업과 개인간 거래) 규모만 고려하도라도 270~280만대로 여전히 신차 시장 시장보다 1.6배가 크다.중고차는 국내의 연간 자동차 사후시장(150조 원)에서 20%(30조 원)을 차지할 정도로 핵심 영역이다.김필수 교수(대림대 자동차 학과, 김필수자동차연구소장)를 만나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 남이 사용하던 자동차를 새단장해 새 주인을 찾아 주는 중과차 사업은 중요한 유통영역이라 할 수 있는데요. ▲ 그렇죠? 다만, 그 동안 국내 중고차 영역은 자동차 사후시장 가운데 가장 낙후되고 후진적인 영역이었습니다. 허2019.11.21 06:15
최근 국내 유가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여기에 배기가스가 1급 발암물질인 미세먼지 주범으로 지목되면서 자동차가 애물 단지로 전락했다. 해법이 있다면 완성차 업체가 친환경 자동차를 선보이는 게 가장 탁월한 방법이지만, 자금이나 기술력 문제로 당장 모든 라인업을 친한경 차량으로 바꾸는 것은 한계가 있다.김필수 교수(대림대 자동차학과, 김필수자동차연구소장)를 만나 해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 민간 차원에서 배기가스를 줄이는 방법이 있을 텐데요.▲ 에코드라이브, 친환경 경제운전의 생활화죠. 자동차를 효율적으로 여유 있게 운전하는 에코 운전은 에너지를 절약하는 지름길 이죠. 에코운전이 습관이 되면 미세2019.11.14 06:18
독일 BMW는 1988년 한국 시장에 진출해 고급 수입차로 자리했다. 그러다 BMW는 2009년 업계 1위에 등극한 이후 2015년까지 업계 수위를 고수했다. BMW가 국내 수입차 업계 강자로 통하는 이유이다. 다만, 2015년 9월 폭스바겐이 강화되는 환경 기준을 맞추기 위해 디젤 승용차량의 배기가스를 조작한 디젤게이트가 터지면서 BMW는 한국에서 내리막길을 달렸다. BMW가 미국, 일본과 함께 ‘디젤차의 무덤’으로 불리는 한국 시장에 2010년대초 3시리즈와 5시리즈 디젤 차로 디젤 승용 바람을 불러왔기 때문이다. 이후 일부 수입차 업체에서는 한국 판매 모델을 디젤 차량로만 채우는 경우도 나타났다.BMW는 업계 1위 자리를 만년 2위인 메르세2019.11.07 06:13
최근 자동차 업계 이슈 가운데 하나가 ‘타다’이다. ‘타다’는 지난 1년간 영업을 하면서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국내 공유경제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부상했다. 타다가 공유경제에 대한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다만, 검찰이 타다를 불법 영업으로 판단하고 최근 기소했다. 김필수 교수(대림대 자동차학과, 김필수자동차연구소장)을 만나 이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 이번 검찰 기소로 타다가 공유경제의 표본으로 자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잃은 셈인데요. ▲ 이제 ‘타다’ 문제는 법원으로 공이 넘어 갔습니다. 법원이 불법으로 결정할 지는 두고 봐야겠지요. 송사2019.10.30 06:23
지난해 하반기부터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자동차를 진두 지휘하고 있는 정의선 총괄 수석부회장의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 상반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모두 30%에 육박하는 성장세를 보이더니,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30% 이상, 분기순이익은 50% 이상 각각 급증한 것이다.이들 기간 현대차의 세계 시장 판매는 오히려 감소했다.김필수 교수(대림대 자동차학과, (김필수자동차연구소장)를 만나 최근 현대차의 상황을 들었다. - 현대차가 종전과는 달리,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증가하고 있는데요.▲ 2015년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론칭한 고급브랜드 제네시스 덕입니다. 제네시스가 고부2019.10.23 06:15
2010년대 들어 지구 온도를 높이는 온실가스(이산화탄소)보다 1급 발암물질인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23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미세먼지·초미세먼지는 호흡기·폐 질환은 물론, 심리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이 같은 이유로 최근 공기청정기가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했고, 자동차에도 공기청정 기능이 강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호흡기 질환이 있거나 호흡기가 상대적으로 약한 유아, 노인의 경우 미세먼지 단계가 나쁨 단계를 보일 때는 외출을 삼가해야 한다고 질병관리본부는 경고하고 있다. 김필수 교수(대림대자동차학과, 김필수자동차연구소장)을 만나 미세먼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 최근 미세먼지의 위험2019.10.15 06:15
2010년대 들어 미래 자동차로 자율주행자동차가 부상하면서 완성차 업체들이 양산차에 자율 주행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아직은 걸음마 수준이라 기술 보완이 필요하지만 향후 5년 이내에 완전 자율주행차가 나올 전망이다.김필수 교수(대림대 자동차학과, 김필수자동차연구소장)을 지난 주말 만났다. - 지난 130년 간 석유를 연료로 사람이 운전하는 차량이 주를 이뤘는데요. ▲미래 자동차는 모빌리티라는 개념으로 확대되고 관련 사업 모델도 차원을 달리할 것입니다. 자동차의 개념이 완전히 뒤바뀐다는 뜻이지요. 향후 자동차는 완성차 업체의 전유물이 아닌 다양한 기회가 여타 업체에 주어진다고 할 수 있겠네요.라이다 센서 등 고2019.10.08 06:48
투명한 한국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16년 9월 28일 ‘청탁 금지법’인 소위 김영란법이 시행됐다. 현재 법시행이 만 4년을 맞았지만, 여전이 심각한 후유증이 사회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김필수 교수(대림대 자동차학과, 김필수자동차연구소장)를 1일 만났다. - 김영란법이 깨끗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시작됐으나, 태생부터 문제가 있었는데요.▲ 네, 심각한 인권 침해 등 다양한 문제점을 안고 탄생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의미를 강조하고 실제로 많은 기여를 했지고도 보지만, 심각한 인권침해 등 피해는 너무도 많았습니다. - 법 제정은 문화적 공감대에서 관습 등 다양한 자정적 기능을 기반으로 최소한2019.10.02 06:13
지난해 하반기 정의선 현대동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이 그룹과 현대자동차의 경영을 도맡으면서 현대자동차의 성장세가 속도를 내고 있다.그룹의 주력인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매출 50조9534억 원,영업 이익 2조626억 원, 반기순이익 1조9531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8%(3조8051억 원), 26.4%(4305억 원), 25.3%(3987억 원) 증가했다. 이는 국내 10대 기업 가운데 올해 상반기 유일한 실적 상승세이다. 이로써 현대차는 2013년 이후 지난해까지 감소한 실적 하락세를 극복했다.여기에 현대차의 3분기 영업이익 증가폭은 세계 1위 완성차 업체인 폭스바겐 -11.2%, 2위 도요타 -4.1%, 3위 제너럴모터스(GM) 104.2%, 다임러 25.7%, 포드 99.3%2019.09.26 06:16
국내 자동차 등록이 2400만대에 육박하는 등 보편화 되면서 이륜차 시장이 크게 위축됐다. 1990년대 중후반 국내 이륜차 등록은 30만대 수준이었으나, 지난해에는 10만대 정도로 고꾸라졌다. 문제는 국내에 이륜차 산업도 문화도 없는 정이라, 향후 국내 이륜차 산업이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김필수 교수(대림대 자동차학과, 김필수자동차연구소장)를 만나 관련 산업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찾았다. - 이륜차, 즉 오토바이의 경우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보는 영역이라 사각지대에 놓여 있지 않나요.▲ 맞습니다. 일반 시각이 워낙 부정적이고 이륜차 영역 자체도 자정적인 기능이 약합니다. 관련한 시민단체도 없고, 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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