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4 17:27
한국감정원 김학규 원장이 지난 6월 발생한 서울 '갤러리아포레' 아파트 공시가격 대규모 정정사태를 두고 '이런 일은 처음'이라고 국회에서 답변했지만 결국 거짓말로 탄로났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국토위) 소속 민주평화당 정동영 의원(전북 전주병)은 "김 원장이 갤러리아포레 공시가격 집단 정정 사태에 '처음인 것 같다'고 답변했지만 지난해 서울에서만 18개 공동주택 단지의 공시가격이 집단으로 정정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지적하며 김 원장의 답변이 허위였음을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국토위가 지난 2005년 이후 공동주택 공시가격 조사 및 검증 업무를 전담해 온 한국감정원에 감사원 감사를 청구해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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